더 이상 발레는 어렵기만 한 예술이 아니다. 탭댄스, 비보이가 있고, 추억의 영화음악이 덧입혀졌다. 이름하야 ‘발레컬.’ 국내 프로발레단 와이즈발레단이 최초로 시도하는 넌버벌 발레컬 ‘Once upon a time in 발레’는 쉽고 재미있는 스토리와 함께 다양한 장르가 어우러져 유쾌하고 위트있는 춤의 언어로 만들어간다. 한국공연예술센터의 공동기획 작품으로 방방곡곡 문화사업에 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 서울 외 2개의 공연장에서 초청받기도 했다.
공연 내용엔 한편의 영화 같은 드라마가 녹아있다. 춤의 대가를 가리는 대회에서 만난 두 가문과 이뤄지지 못한 사랑에 대한 이야기 등 끝을 알 수 없는 반전이 관객을 주목하게 만든다. 열정적인 춤과 익살스러운 코믹연기 외에 판타스틱 발레, 다이나믹 탭댄스, 스팩타클 비보잉이 있는 발레컬 등이 객석을 흔들어놓는다. 이번 공연엔 탭꾼 탭댄스컴퍼니, 재치있는 쇼와 테크닉이 있는 비보이크루 플라톤이 참여한다. 추억의 영화음악과 발레와의 만남도 또 다른 감동을 전해준다. 영화 ‘West side story’, ‘Love afair’, ‘La Vie En Rose’,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등 20여 곡이 넘는 영화음악과 함께 발레의 몸짓 하나하나가 새로운 작품이 될 것이다.
공연일정 5월20~21일 오후8시
공연장소 대학로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관람료 R석 4만원, S석 3만원, A석 2만원
문의 02-322-9690
오세중 리포터 sejoong7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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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내용엔 한편의 영화 같은 드라마가 녹아있다. 춤의 대가를 가리는 대회에서 만난 두 가문과 이뤄지지 못한 사랑에 대한 이야기 등 끝을 알 수 없는 반전이 관객을 주목하게 만든다. 열정적인 춤과 익살스러운 코믹연기 외에 판타스틱 발레, 다이나믹 탭댄스, 스팩타클 비보잉이 있는 발레컬 등이 객석을 흔들어놓는다. 이번 공연엔 탭꾼 탭댄스컴퍼니, 재치있는 쇼와 테크닉이 있는 비보이크루 플라톤이 참여한다. 추억의 영화음악과 발레와의 만남도 또 다른 감동을 전해준다. 영화 ‘West side story’, ‘Love afair’, ‘La Vie En Rose’,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등 20여 곡이 넘는 영화음악과 함께 발레의 몸짓 하나하나가 새로운 작품이 될 것이다.
공연일정 5월20~21일 오후8시
공연장소 대학로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관람료 R석 4만원, S석 3만원, A석 2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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