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미술관, 도쿄도 사진미술관 수석큐레이터 초청 강연

지역내일 2014-10-25

대구미술관은 11월 6일 오후 4시 세계적 사진 전문가인 미치코 카사하라(Kasahara Michiko, 도쿄도 사진미술관 수석큐레이터)를 초청해 강연을 갖는다. 이번 워크숍은 ‘아시아 현대 사진전 왕칭송 · 정연두’와 연계한 강연으로 현대사진의 동향과 미술관의 역할에 대해 살펴보기 위해 기획되었다. 도쿄도 사진미술관은 1995년 1월 개관이래 일본 사진계의 중추로 자리 잡고 있는 미술관으로, 미치코 카사하라는 현재 수석큐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미치코 카사하라는 대구미술관의 초청강연에서 ‘사진미술관의 역할과 전시동향’이라는 주제로 최근 현대사진전의 동향뿐만 아니라 미술관의 역할에 대해 2시간가량 심도 있게 진행 할 예정이다.
‘대구미술관 초청 강연 -미치코 카사하라’ 는 사진종사자 뿐만 아니라 사진에 관심 있는 시민들이라면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문의: 053) 790-3028
이경희 리포터 hkjy6838@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닫기
(주)내일엘엠씨(이하 '회사'라 함)은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고 있으며, 지역내일 미디어 사이트와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에 대한 귀하의 동의를 받고자 합니다. 내용을 자세히 읽으신 후 동의 여부를 결정하여 주십시오. [관련법령 개인정보보호법 제15조, 제17조, 제22조, 제23조, 제24조] 회사는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중요시하며,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개인정보처리방침을 통하여 회사가 이용자로부터 제공받은 개인정보를 어떠한 용도와 방식으로 이용하고 있으며,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어떠한 조치를 취하고 있는지 알려드립니다.


1) 수집 방법
지역내일 미디어 기사제보

2)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이용 목적
기사 제보 확인 및 운영

3) 수집 항목
필수 : 이름, 이메일 / 제보내용
선택 : 휴대폰
※인터넷 서비스 이용과정에서 아래 개인정보 항목이 자동으로 생성되어 수집될 수 있습니다. (IP 주소, 쿠키, MAC 주소, 서비스 이용 기록, 방문 기록, 불량 이용 기록 등)

4) 보유 및 이용기간
① 회사는 정보주체에게 동의 받은 개인정보 보유기간이 경과하거나 개인정보의 처리 목적이 달성된 경우 지체 없이 개인정보를 복구·재생 할 수 없도록 파기합니다. 다만, 다른 법률에 따라 개인정보를 보존하여야 하는 경우에는 해당 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존합니다.
② 처리목적에 따른 개인정보의 보유기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 문의 등록일로부터 3개월

※ 관계 법령
이용자의 인터넷 로그 등 로그 기록 / 이용자의 접속자 추적 자료 : 3개월 (통신비밀보호법)

5) 수집 거부의 권리
귀하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하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다만, 수집 거부 시 문의하기 기능이 제한됩니다.
이름*
휴대폰
이메일*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