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오는 11월 1일 동구 평광동 사과따기 농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대구사과 집단 재배지인 동구 평광동의 빼어난 자연경관과 대구올레길 및 주변 유적지 등을 연계한 이번 행사는 ‘2014 시민과 함께하는 도심 속 농업체험투어’의 7번째 행사이다.
사과 따기 체험행사는 11월 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평광사과 따러 올레길 걷기’란 주제로 사과따기 체험과 함께 대구 동구 평광동 팔공산 자락 제4올레길 7.5km를 걷는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체험에는 문화해설사가 동행해 팔공산 올레길과 평광사과 이야기, 특히 평광동 입구의 효자 강순항을 기리는 강순항 나무와 광복소나무가 있는 첨백당, 고려 개국공신 신숭겸의 유덕을 기리기 위해 세운 모영재 및 유허비 등에 대한 설명도 들을 수 있다.
이번 행사는 가족, 주부, 단체, 동호인 등 대구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7회차 사과 따기 체험은 240명, 8회차 허브체험은 80명에 한해 현재 접수를 진행중이다. 회비는 1만원. 마지막 8회차 체험투어는 ‘향기로 힐링되다~허브체험’으로 오는 11월 8일 개최된다. 체험은 달성군 옥포면 소재 천향허브농장에서 진행되며, 허브의 효능과 다양한 체험을 하고 하늘이 내린 최고의 향을 맘껏 맡을 수 있다. 체험 후 대구에서 꼭 봐야 할 대표적 관광지인 마비정과 문씨세거지, 달성보와 고품질 쌀 가공시설인 화원RPC를 관람할 계획이다.
문의 : 대구녹색소비자연대 http://www.dgcn.org 053-983-9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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