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 내일신문 1000호 발간 독자 축하 메시지

1000호 발간, 독자여러분의 힘입니다.

지역내일 2014-09-17

대전세종 내일신문이 1000호를 맞이했습니다. 독자들이 보내주신 축하메시지를 담았습니다. 보내주신 격려와 앞으로 나갈 방향에 대한 당부 잊지 않겠습니다. 대전세종 내일신문은 더욱 곧은 언론으로 대전·세종 시민들과 함께 할 것을 약속드립니다.<편집자 주>


대전세종 내일신문을 오랫동안 봐오고 있는데 교육 이슈나 흐름을 잘 캐치하고 보여주는 교육매거진이라는 인상을 받았다. 교사로서 더 관심 있게 교육기사를 보고 있는데 도움이 많이 되며 때때로 스크랩해 학부모들에게 보여주는 등 정보 창구가 된다. 또한 대전 곳곳에 숨어있는 맛집과 나들이장소 소개도 눈길을 끈다. 지역의 다양한 소식을 담는 종합정보지로 5000호, 1만호까지 나날이 발전을 기원한다.
-김현숙(대성고 교사)


지역 소식을 담는 신문으로 1000호까지 온 것을 축하한다. 앞으로도 탄탄한 독자층을 토대로 사랑받는 언론사로 자리매김하길 기원한다. 또한 대전의 초·중·고등 교육 현장의 이야기를 많이 담아내는 신문이 됐으면 좋겠다.
-김하안(둔산여고 교감)


1000호까지 온 발걸음 그대로 지역 생활 정보와 지역의 다양한 교육 이야기를 담아내는 차별화된 신문이 되길 기원합니다.
-유상완(대덕고 교무부장)


내일신문 대전판이 1000호를 맞이한다니 놀랍고, 주주의 한 사람으로서 축하의 박수를 보냅니다. 새로운 도전과 실험의 내일신문이 앞으로도 지속되어 우리 지역 공론의 주춧돌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응원을 보내겠습니다.
-정기현(대전시의회 의원)


지역 주부들이 공감하고 정보가 될 만한 교육기사를 꾸준히 내고 있는 내일신문이 1000호가 됐다니 축하합니다. 계속해서 지역 주부들이 공감하고 정보가 될 수 있는 기사 많이 넣어주세요.
-최연희(유성구 노은1동)


지역 내의 유용하고 다양한 정보와 여성들의 재취업에 도움 되는 교육정보를 제공해 준 내일신문의 1000호 돌파를 축하하며 앞으로의 발전을 응원합니다.
-백경희(충대여성새일센터)


대전세종 내일신문 1000호를 진심으로 축하 축하드립니다. 대전세종 내일신문은 우리지역에 대한 알찬정보가 가득해서 실생활에 꼭 필요한 신문입니다. 앞으로도 더욱더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대전세종 내일신문 짱!!!!!! 
-하대용((주)TS 대표)


1000호 발행을 통해 대전과 세종을 아우르는 명실상부한 지역신문으로 자리매김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모든 분야에서 누구보다도 앞선 지역민의 눈과 귀가 되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김완대(흥도초 교사)


아름다운 미래를 여는 내일신문, 발간 1000호를 축하드립니다. 문화로 꿈꾸며 문화로 건강한 세상을 만들어 가는데 좋은 디딤돌이 되어주세요. 
-주진홍(극단드림 대표)


내일신문 1000호. 1000이라는 숫자가 주는 역사가 느껴집니다. 대전 시민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많이 나누어 준, 내일신문. 많은 시민들에게 즐거움과 행복, 기회를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내일이 있는 신문이 되길 바랍니다.
-안여종((사)대전문화유산울림 대표)


1000 번의 발행! 그 많은 시간과 정성을 평범한 시민들과 함께한 것에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희망의 내일을 만드는데 기여해주시길 바랍니다.
-김유미(유성구 어은동)


1000호, 대전 시민과 함께 한 시간들….
감사와 축하를 드립니다.
-최수연(유성구 도룡동)


대전시민의 내일을 위해 천일기도하는 마음으로 준비하신 시간들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이종현(동구 가양동)


내일신문 1000호 발행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더욱 발전하는 2000호, 3000호를 기대 하겠습니다.
-석연희(유성구 어은동)


작지만 알찬 신문 재밌어요. 앞으로도 쭈~~욱!!
-최윤지(유성구 어은동)


우리지역의 다양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정보 많이 제공해 주세요.
-정혜원(유성구 어은동)


앞으로도 지역신문의 선두주자로 좋은 정보 기대합니다.
-김선희(대덕구 법동)


유용한 정보 많이 알려주시고, 내일신문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신정의(서구 만년동)


내일신문 발간 1000호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앞으로 지역사회의 발전에 이바지하는 신문사로 자리매김하길 바랍니다.
-김유라(‘돈이 모이는 생활의 법칙’ 저자)


벌써 내일신문이 1000호를 발간하네요. 축하드립니다. 재혁이네가 매주 빠지지 않고 보는 신문입니다. 내일신문의 자녀교육 관련 기사를 읽고 있노라면 아이를 어떻게 지도해야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더욱 더 알찬 기사 부탁드립니다.^^
-이상화(‘하루나이 독서’ 저자)


벌써 1000호! 항상 아파트 앞에 놓여 진 신문을 보며 이번엔 무슨 내용이 있을까 궁금함을 가지고 신문을 열어보게 됩니다. 1000호를 축하드려요.
-이미숙(서구 갈마동)


대전의 다양한 소식을 접할 수 있어 좋아요. 평소 건강에 관심이 많아 병원에 관련된 다양한 소식들도 알 수 있으면 좋을 것 같네요. 한 가지 바람이 있다면 글씨가 좀 크면 좋겠고요.
-김선옥(유성구 전민동)


대전 내일 신문의 무한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이춘애(서구 둔산동)


가족들이 함께 할 수 있는 행사나 가볼 만한 곳 많이많이 추천해 주세요. 또 학원에 관련된 소식도 학부모로써 많은 참고가 되네요. 1000호 발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유현정(서구 탄방동)


지역신문으로써 1000호 발간이라는 결실은 결코 쉬운 성과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독자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그들이 원하는 정보를 전달하려는 한결같은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고 봅니다. 앞으로도 대전을 대표하는 신문으로 자리매김하시길 바라며, 다시 한 번 1000호 발간을 축하드립니다.
-김종덕(대전우슈협회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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