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자 산지로 유명한 경북 문경에서 올해 첫 수확한 햇오미자를 생산자(박재희 씨)가 직접 판매한다. 이번에 판매하는 오미자는 문경 생달리 지역 황장산 자락에서 재배한 제품으로 해발 300~700m 고랭지 산간지역에서 생산돼 유난히 당도가 좋다. 가격은 10kg에 12만5000원, 설탕과 오미자를 1:1로 배합한 오미자엑기스 총 20kg은 15만5000원에 판매한다(택배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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