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찬 데일카네기연구소 대전충청원 원장은 “정신과 마음과 몸의 삼합 속에 성공이 있다”고 강조했다.
축하공연 무대에서 힐링 첼리스트 이웃음 교수가 멋진 선율을 선사하고 있다.
데일카네기연구소 대전충청원 박영찬 원장이 ‘15가지 태극원리로 배우는 한국형 리더십’ 출간을 기념해 17일 오후 7시 유성호텔 킹홀에서 특별 세미나를 열었다. 이날 세미나에는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을 비롯해 김철권 대전 서구의원, 한윤교 가르텐 대표 등 각계각층 인사와 데일카네기 교육 수료자 등 12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방송인 이명순씨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축하공연과 저자 특강, 질의응답으로 이어졌다. 축하공연에서는 호서대 음대 김태연 교수의 축하노래와 이명순 대전 시낭송가협회장의 시 낭송, 힐링 첼리스트 이웃음 교수의 첼로연주가 있었다.
이웃음 교수는 “카네기의 신비한 비전공약이 효과가 있다고 생각한다. 여기 모인 사람들도 카네기프로그램과 한국형 리더십 책을 통해 감흥 받는 자리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축하무대에 이어 등장한 한윤교 가르텐 대표는 동화 ‘토끼와 거북이’를 거론해 박 원장을 거북이에 비유했다. “거북이가 경주에서 승리할 수 있었던 이유는 목표와 방향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박영찬 원장도 거북이 같은 사람이다”고 표현했다. 목표를 가지고 10여년 이상 연구에 매진해 성과를 올리고 있다는 것이다.
충남대 박기선 교수는 박영찬 원장을 ‘커뮤니케이션과 스피치의 대가’로 소개했다. 또한 자신의 일화를 들려주며 “나는 카네기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삶을 살 수 있었다. 박 원장이 앞으로 리더십의 정수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희망을 전했다.
이어 무대에 오른 박영찬 원장은 ‘15가지 태극원리로 배우는 한국형 리더십’을 출간하기까지의 과정과 한국형 리더십의 핵심 비법에 대해 강의했다. 강의 중간에는 다양한 영상과 사진 자료를 활용해 참석자들의 관심을 유도했고 함께 생각하는 시간을 마련하며 많은 메시지를 전파했다. 또한 태극기에서 찾은 성공원리인 무한성, 창의성, 지향성, 다양성, 공평성, 정직성, 생명력, 투명성, 표현력, 인류애의 원리를 설명하며 인간이 갖춰야할 덕목과 리더십을 기르는 방법에 대해 코칭하기도 했다.
박 원장은 “한국형 리더십에서 출발해 글로벌 리더십으로 마무리되는 것이 내 책의 궁극적 목표다. 하늘과 땅과 사람이 하나가 되고 세계가 하나가 되어 인류와 자연이 공존할 수 있는 해법을 제공하는 글로벌 리더십이 완성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출간기념 세미나에서 만난 유현목(대전대·3)씨는 “한국형리더십을 읽고 많은 감흥이 있었다. 리더가 되기 위한 성공 지침을 구체적으로 제시해주고 다양한 사례를 통해 전해줘 느끼는 바가 많다”고 말했다.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는 사회에서 시대에 상관없이 강조되고 있는 중요한 요소는 ‘리더십’이다. 박영찬 원장은 태극원리를 통한 한국형 리더십을 전파하며 성공의 길을 안내하고 있다.
데일카네기연구소 대전충청원 042-488-3597
김소정 리포터 bee401@naver.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