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건설 등과 같은 A등급의 건실한 중견 건설사인 삼전건설에서 종전에 원룸의 좁은 공간의 주거형태를 탈피한 신개념의 북유럽형 분리(이중공간)구조 타입의 신당역 솔하임5차를 신규 분양한다.
이번 솔하임 5차는 지하 2층에 지상 20층으로 지어지며 오피스텔 82세대, 도시형생활주택 49세대로 총 131세대로 구성돼 2016년 5월에 완공될 예정이다.
이곳은 하루 유동인구만 100만 명이 넘는 동대문 상권이 코앞에 있으며 최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까지 개장해 예측이 불가능할 정도로 많은 배후수요가 예상된다. 또한, 교통이 편리한 버스와 지하철 2,6호선 더블 역세권인 신당역 부근에 위치해 교통 환경이 뛰어나며, 내부순환로, 동부간선도로, 강변북로, 올림픽대로를 통해 강남 접근성이 용이하다. 그밖에도 지하철로 연결되는 시청이나 광화문의 직장인 수요도 넘칠 것으로 예상한다.
이런 엄청난 배후수요 외에도 이곳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공간 활용이 뛰어난 3.8미터에 이르는 높은 층고를 들 수 있다. 천정이 높은 북유럽형 공간 활용으로 수납공간이 최소 2평 이상 넓어 목적에 따라 다용도 수납공간(다락방, 침실, 창고 등)으로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계약조건은 계약금 10%와 중도금 무이자 대출 50%이며 주택임대사업자 등록시 취득세와 등록세 면제이다. 또,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 분양가는 1억 4천만 원대부터이며 소자본 투자가 가능한 몇 안 되는 절호의 기회를 절대 놓치지 말기 바란다.
문의 1877-8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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