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자기 전문공방 ‘도락(陶樂)공방’

도예가 부부와 함께 도자기를 즐기며 배울 수 있는 곳

지역내일 2014-06-11

도락공방

도자기 전문공방 도락공방은 5호선 우장산역 1번 출구에서 250m 떨어진 강서노인회관 부근에 있다. 지난해 문을 연 이곳은 20여년 경력의 도예가인 김영희씨가 남편 윤광배씨와 함께 운영하는 공방이다. 도락(陶樂)이란 뜻 그대로 흙을 좋아하고 즐기는 사람들을 위한 곳이다. 주인장의 작품전시장인 1층은 다양한 모양과 크기의 도자기들이 진열돼 있고 2층은 작업공간으로 꾸며놓아 도자기를 배우는 수강생들과 함께 할 수 있다. 대학에서 도예를 전공하고 작품 활동과 강의를 계속해 온 김영희씨는 “도자기는 흙으로 자신이 원하는 그릇이나 소품을 빚어 구워내 작품을 완성하므로 남녀노소 누구나 만들 수 있어요. 저희 공방은 핸드빌딩부터 물레작업에 이르기까지 도자기 제작 전 과정을 배울 수 있어 아이들의 직업체험공방으로도 활용되고 있어요”라고 설명한다. 남편 윤광배씨는 직장생활을 하면서 도자기공예를 취미로 즐기다가 정년퇴직 후 제2의 인생으로 도예가의 길을 걷게 됐다. “부인과 함께 도예공방을 운영하니 대화도 더 잘 통하고 작품제작에서도 시너지 효과가 납니다. 서로의 장단점을 잘 알기 때문에 상호보완이 돼 친구같이 지낼 수 있어 좋아요.” 도락공방은 손으로 도자기를 빚는 핸드빌딩/판상성형반과 전기물레로 도자기를 제작하는 물레성형반이 있어 자신의 수준에 맞게 배울 수 있다. 흙놀이를 좋아하는 아이들을 위해 엄마와 함께 핸드프린트 작업을 할 수 있고 도자기체험을 하면서 생일파티도 할 수 있다.


위치 강서구 내발산동 671 우진빌딩 103호
영업시간 오전 10시 ~ 오후 7시 (일요일은 휴무)
문의 010-8480-8128 http://dorac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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