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곡초등학교(교장 채규준)에서는 지난 5월 7일부터 9일까지를 ‘진로 페스티벌’ 기간으로 정하고, 각 학년별로 내용을 달리해 자신의 꿈과 진로에 대해 구체적으로 생각해 보고, 진로를 준비하고 탐색하는 교육활동을 실시했다.
![성곡초](//www.localnaeil.com/FileData/UserFiles/Image/News/성곡초 직업체험.jpg)
‘진로 페스티벌’에서 2학년은 진로 준비 단계로써 미래의 내 모습을 상상해 그려보기를 했으며, 3학년은 자신의 멘토를 정하고 10년, 20년, 30년 후의 모습을 적어보는 활동을 했다. 4학년은 미래에 갖고 싶은 직업을 진로만화로 표현해 보는 활동을 했으며, 5학년은 20년 후의 내 모습을 디자인하고 친구들 앞에서 발표했다. 6학년은 자신의 성격유형을 파악해 보는 활동을 통해 자신에게 어울리는 직업군을 알아보고 직업을 탐색해 보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진로페스티벌에 참여한 5학년 학생은 “20년 후에 내가 만들어나갈 미래의 모습과 나의 진로를 디자인해보니 마음이 뿌듯했다”며 “앞으로 내가 디자인한 나의 모습이 되도록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성곡초](http://www.localnaeil.com/FileData/UserFiles/Image/News/성곡초 직업체험.jpg)
‘진로 페스티벌’에서 2학년은 진로 준비 단계로써 미래의 내 모습을 상상해 그려보기를 했으며, 3학년은 자신의 멘토를 정하고 10년, 20년, 30년 후의 모습을 적어보는 활동을 했다. 4학년은 미래에 갖고 싶은 직업을 진로만화로 표현해 보는 활동을 했으며, 5학년은 20년 후의 내 모습을 디자인하고 친구들 앞에서 발표했다. 6학년은 자신의 성격유형을 파악해 보는 활동을 통해 자신에게 어울리는 직업군을 알아보고 직업을 탐색해 보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진로페스티벌에 참여한 5학년 학생은 “20년 후에 내가 만들어나갈 미래의 모습과 나의 진로를 디자인해보니 마음이 뿌듯했다”며 “앞으로 내가 디자인한 나의 모습이 되도록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