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와 (재)아름다운 가게가 12일(토) 오후 1시 대전시청 북문광장에서 ‘가족사랑 재활용 나눔 장터’를 개장한다.
이번 나눔 장터는 대전 시민 누구나 다양한 생활용품을 가져와 자유롭게 판매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아름다운 가게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고, 판매할 재활용품은 80점 이내로 제한한다. 당일 사용할 돗자리, 신분증, 잔돈, 봉투 등은 참가자가 준비한다.
궁금한 사항은 대전시 자원순환과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 042-270-5631
지난해 대전시청 남문광장에서 열린 벼룩시장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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