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에 비해 부족한 공급으로 인해 이미 하남은 공실 걱정 없는 안정적인 수익률로 오피스텔 시장에서 주목 받고 있는 곳이다.
특히 하남시는 강동첨단업무지구와 유니온스퀘어 개발 등의 호재로 상주 인구가 느는 것에 비해 거주 가능한 오피스텔과 원룸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실정이다.
이런 중에 2014년 5월 입주 예정으로 평당 700만원대의 저렴한 투자비로 수익률 10% 이상을 얻을 것으로 보이는 ‘하남 하이렉스’가 주목을 받고 있다.
하남 하이렉스(316실)는 지하철 5호선 연장인 덕풍시청역과 신장시장 사이의 황금상권에 위치하고 42.14㎡~59.64㎡의 임대수요가 가장 풍부한 소형 평형을 분양하고 있다. 소형평형인 만큼 공간 설계도 최적의 실용성을 보장하도로 꾸며졌다.
하이렉스의 투자가치는 주변 부동산에서도 인정하고 있다.
하남의 성원부동산 신상균 대표는 “하남은 지금도 오피스텔과 원룸의 공실이 없는데 향후 유니온스퀘어 등 주변의 개발 호재로 더 집을 구하기 어렵게 될 것”이라며 “하이렉스는 고수익뿐만 아니라 그보다 더 중요한 안정성에서도 추천한다”고 말한다.
블루밍 공인중개사 고오남 대표도 “하이렉스는 하남에 몇 곳 안 되는 오피스텔로 분양가도 다른 곳보다 저렴해 안정된 수익률과 공실 걱정이 없는 곳으로 투자의 기회를 놓치지 않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문의 189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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