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육청 지정 금융?통상 분야 특성화고인 대구제일여상(교장 권오봉)이 한국금융투자협회 주관 제15회 증권투자상담사 자격시험에 13명의 합격생을 배출했다. 이로써 제일여상은 한국금융투자협회가 주관하는 자격증 시험 중 증권투자상담사에 26명, 펀드투자상담사에 38명, 파생상품투자상담사에 2명의 재학생이 합격했다.
증권투자상담사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에 의한 투자권유자문인력의 일종이며, 은행, 증권회사 등의 금융기관에서 투자자를 상대로 증권에 대하여 투자권유 또는 투자자문 업무를 수행하거나 단기금융집합투자기구의 집합투자증권에 대하여 투자권유 업무를 수행하기 위한 필수 자격증이다. 오봉 교장은 “앞으로도 금융 분야 인재 양성을 선도하는 상업계 명문 고등학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경희 리포터 hkjy683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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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투자상담사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에 의한 투자권유자문인력의 일종이며, 은행, 증권회사 등의 금융기관에서 투자자를 상대로 증권에 대하여 투자권유 또는 투자자문 업무를 수행하거나 단기금융집합투자기구의 집합투자증권에 대하여 투자권유 업무를 수행하기 위한 필수 자격증이다. 오봉 교장은 “앞으로도 금융 분야 인재 양성을 선도하는 상업계 명문 고등학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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