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에선 아직 생소한 ‘영화 치료’는 영화를 함께 보고 이야기 하는 과정을 통해 자기자신을 깨닫게 되는 심리 치유의 한 방법으로 <힐링 시네마 in 전주>는 일상에서의 스트레스를 영화를 통해 스스로 치유하는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만의 특별한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진행되는 2013년 11월 <힐링 시네마 in 전주>에서는 ‘내 영혼에 주는 선물, 힐링 시네마’라는 주제로 11월 초에 치러지는 수능을 맞이하여 그동안 오랜 수험 생활로 지친 수능생들을 위로하고 영화와 함께 영혼을 쉬게 할 ‘영화치료’에 알 수 있는 시간으로, 수능생 이외의 일반인들도 함께 할 수 있는 특별 강연을 준비하였다.
특히 영화치료학의 선구자라 할 수 있는 영화평론가 ‘심영섭’ 강사가 강연을 맡았으며, 이번 특강을 통해 ‘영화 치료’에 대한 전체적인 이해와 내용을 알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다.
이번 11월 특강은 21일 목요일 저녁 7시 30분에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에서 진행되며 수강 인원은 90명으로 영화 치료에 관심 있는 누구나 강좌를 수강할 수 있고 무료로 진행된다. 수강 신청 접수 날짜는 19일 화요일까지 온라인(http://theque.jiff.or.kr) 등록, 혹은 디지털독립영화관 티켓박스에서 수강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 : 063-231-3377(내선 1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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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진행되는 2013년 11월 <힐링 시네마 in 전주>에서는 ‘내 영혼에 주는 선물, 힐링 시네마’라는 주제로 11월 초에 치러지는 수능을 맞이하여 그동안 오랜 수험 생활로 지친 수능생들을 위로하고 영화와 함께 영혼을 쉬게 할 ‘영화치료’에 알 수 있는 시간으로, 수능생 이외의 일반인들도 함께 할 수 있는 특별 강연을 준비하였다.
특히 영화치료학의 선구자라 할 수 있는 영화평론가 ‘심영섭’ 강사가 강연을 맡았으며, 이번 특강을 통해 ‘영화 치료’에 대한 전체적인 이해와 내용을 알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다.
이번 11월 특강은 21일 목요일 저녁 7시 30분에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에서 진행되며 수강 인원은 90명으로 영화 치료에 관심 있는 누구나 강좌를 수강할 수 있고 무료로 진행된다. 수강 신청 접수 날짜는 19일 화요일까지 온라인(http://theque.jiff.or.kr) 등록, 혹은 디지털독립영화관 티켓박스에서 수강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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