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감량 건강 다이어트 ‘체인지업 부천 상동점’

승마와 스크린 바이크, 근력운동 과학적 감량

원적외선 허브훈증, 알칼리 이온수 등 힐링 코스 인기

지역내일 2013-10-29

살빼기가 즐겁다! 느낌 아니까~

어느덧 식탁의 먹는 즐거움까지 빼앗아 가버린 다이어트. 하지만 똑똑한 여성이 늘면서 이제 몸매관리는 건강생활의 필수가 되었다. S라인 가꾸기는 물론, 영양 섭취와 운동으로 탄탄한 몸을 만드는 건강 다이어트를 선호하기 때문이다. 과학과 힐링이 결합한 단계별 다이어트 프로그램으로 여성들의 호응을 얻고 있는 체인지업 부천 상동점의 노하우를 직접 살펴보았다.

승마

굶기와 폭식의 연속 다이어트 고민 해결
살을 빼느라 하루 종일 쫄쫄 굶다가 새벽 1시에 치킨을 시켜먹었던 경험, 아무리 적게 먹어도 점점 차오르는 복부지방, 산책을 열심히 해도 변함없는 체중 등 수많은 다이어트 시도들. 과연 무엇으로 살을 뺄 수 있을까.
부천 상동 세이브존 뒤편에 자리한 체인지업. 이곳은 굶는 다이어트로 지친 여성들의 살빼기 고민을 풀고 있다. 전국적인 체인망을 통해 과학적 7단계 프로그램과 힐링 코스로 건강 몸매를 관리해오고 있기 때문이다.
체인지업 부천 상동점 권미화 원장은 “여성들의 지나친 절식과 다이어트는 설사 체중감량에 성공해도 요요현상을 가져와 더 큰 절망으로 빠지게 된다. 체인지업이 영양섭취와 운동, 꾸준한 몸매관리를 위한 힐링 프로그램을 권장하는 이유도 이 때문”이라고 말했다. 

과학과 힐링의 만남, 7단계 다이어트 체형관리란
체인지업에 가면 먼저 체성분 분석을 받는다. 과학적 신체 분석을 통해 뺄 곳과 보충할 프로그램을 짜기 위해서다. 다음은 다이어트에 기본이 되는 유산소와 근육운동을 위해 스크린바이크와 승마유산소 등의 기구에 오른다.
이곳에서는 건강 운동을 돕도록 알칼리 이온수를 충분히 섭취할 수 있다. 또 운동 후 저체온증 해소와 혈액순환을 위한 원적외선 허브 훈증실도 여성들의 만족감을 높이는 코스이다.
특히 체인지업 부천 상동점의 전체 분위기는 쾌적하고 코너별 분리로 편리하다. 여기에 여성전용이다. 때문에 일반 헬스클럽보다 편하게 운동과 코스체험을 마음껏 누릴 수 있다. 

체인지

균형잡힌 똑똑한 다이어트
체인지업은 과학적 운동과 힐링 프로그램의 몸매 관리 외에도 부분 비만을 해결할 수 있는 곳이다. 특히 여성들의 고민은 복부와 허벅지, 팔뚝 등 비만집중 부위. 이를 위해 허벌히팅팩, 아우라머드, 아로마밴딩 등 군살집중관리 프로그램들은 책임감량의 효자노릇을 해준다.
권 원장은 “여성 신체의 특정부위가 비만인 이유는 체지방량과 수분량에 따른 부종, 근육량 등 개인별 균형 상태가 서로 다르기 때문이다. 체인지업이 단순 다이어트가 아닌 과학적 맞춤 몸매관리 프로그램의 원리도 여기 있다”고 말했다.
체인지업은 여학생과 예비신부, 출산 후 몸매관리가 필요한 주부들에게 인기다. 여기에 호르몬 변화로 군살이 늘고 있는 중년여성은 물론 마른 비만으로 고민인 저체중 여성들에게도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김정미 리포터 jacall3@hanmail.net
 
Tip 체인지업 부천상동점 권미화 원장의 ‘다이어트 이것만은 꼭’
* 운동 - 유산소와 근력운동을 병행할 것. 운동은 체내 지방 연소와 근육의 기초대사량을 높여 살이 찌지 않는 체질로 변화시켜주기 때문
* 굶는 다이어트 - 영양 불균형은 식욕 항진 결과를 가져올 뿐만 아니라 신진대사 저하로 다이어트 실패의 원인
* 독소배출 - 단백질 분해과정의 독소, 스트레스와 환경호르몬, 술 등의 몸 안 독소는 신진대사를 떨어뜨려 지방분해의 저해 요인
* 따뜻한 몸 유지 - 혈액과 림프 순환, 기의 흐름과 노폐물 배출은 몸이 따뜻할수록 유리하다. 또 영양소와 호르몬, 체지방분해 역시 혈액순환이 좋을수록 빠르다
* 수분 빼기 다이어트 - 폭풍사우나 혹은 땀 빼기 등의 수분 제한은 일시적인 체중감소일 뿐, 원상복귀 되기 때문에 오히려 수분보충과 적당한 땀 배출의 균형이 더 중요하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닫기
(주)내일엘엠씨(이하 '회사'라 함)은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고 있으며, 지역내일 미디어 사이트와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에 대한 귀하의 동의를 받고자 합니다. 내용을 자세히 읽으신 후 동의 여부를 결정하여 주십시오. [관련법령 개인정보보호법 제15조, 제17조, 제22조, 제23조, 제24조] 회사는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중요시하며,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개인정보처리방침을 통하여 회사가 이용자로부터 제공받은 개인정보를 어떠한 용도와 방식으로 이용하고 있으며,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어떠한 조치를 취하고 있는지 알려드립니다.


1) 수집 방법
지역내일 미디어 기사제보

2)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이용 목적
기사 제보 확인 및 운영

3) 수집 항목
필수 : 이름, 이메일 / 제보내용
선택 : 휴대폰
※인터넷 서비스 이용과정에서 아래 개인정보 항목이 자동으로 생성되어 수집될 수 있습니다. (IP 주소, 쿠키, MAC 주소, 서비스 이용 기록, 방문 기록, 불량 이용 기록 등)

4) 보유 및 이용기간
① 회사는 정보주체에게 동의 받은 개인정보 보유기간이 경과하거나 개인정보의 처리 목적이 달성된 경우 지체 없이 개인정보를 복구·재생 할 수 없도록 파기합니다. 다만, 다른 법률에 따라 개인정보를 보존하여야 하는 경우에는 해당 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존합니다.
② 처리목적에 따른 개인정보의 보유기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 문의 등록일로부터 3개월

※ 관계 법령
이용자의 인터넷 로그 등 로그 기록 / 이용자의 접속자 추적 자료 : 3개월 (통신비밀보호법)

5) 수집 거부의 권리
귀하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하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다만, 수집 거부 시 문의하기 기능이 제한됩니다.
이름*
휴대폰
이메일*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