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학생교육문화원은 13일부터 매월 다른 주제로 원화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원화전시회는 책 속의 그림을 그대로 옮겨놓은 원화 20여점을 1층 현관에 전시하는 행사다. 어린이들이 동화책 속 원화를 통해 그림이 말해주는 내용을 파악하고 책을 보는 즐거움과 호기심을 유발하여 독서의욕을 고취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올해 그림으로 만나는 책은 3월 ‘두발 자전거, 고대영’ 그림 19점을 시작으로 4월 ‘둥근 해가 떴습니다, 장경혜’ 그림 14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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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화전시회는 책 속의 그림을 그대로 옮겨놓은 원화 20여점을 1층 현관에 전시하는 행사다. 어린이들이 동화책 속 원화를 통해 그림이 말해주는 내용을 파악하고 책을 보는 즐거움과 호기심을 유발하여 독서의욕을 고취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올해 그림으로 만나는 책은 3월 ‘두발 자전거, 고대영’ 그림 19점을 시작으로 4월 ‘둥근 해가 떴습니다, 장경혜’ 그림 14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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