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통하는 영어 ‘엠폴리’

지역내일 2013-10-21 (수정 2013-10-22 오후 6:36:12)


예비 6학년, 이제 진짜 영어공부를 시작해라!




입시의 변화에 따라 가장 영향을 많이 받는 과목 중 하나가 바로 영어다. 입시에서 비중이 줄어들었다고 해서 영어를 안 해도 되는 것은 당연히 아니다. 좁게는 입시를 위해서 넓게는 인생을 위해서 일정 수준의 영어실력은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이다. 모국어처럼 자유롭게 듣고 말하고 읽고 쓰기 위해서 반드시 거쳐야 하는 과정이 있어야만 한다. 수학교육과 달리 언어교육은 빠를수록 좋다. 더구나 현재의 입시를 생각하면 중학교 때 영어의 기본기를 완성해야만 힘들이지 않고 입시를 치를 수 있다. 본격적인 학습영어로 전환되는 초등 고학년 시기를 주목해야 하는 이유다.


달라진 영어교육 환경, 어떤 시험에도 통하는 기본기 중요
우리나라와 같이 영어의 상용 환경이 갖추어지지 못한 경우에는 배운 영어를 제대로 활용하기 어려울 수밖에 없다. 때문에 지식을 쌓기만 하는 공부가 되지 않으려면 영어를 꾸준히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절실하다. 고등이후 내신과 수능, 공인인증시험에서 고득점을 받는 학생들은 초등 고학년 시기에 적절한 학습법으로 영어의 기본기를 탄탄하게 뿌리 내린 경우가 대부분이다. 때문에 예비 6학년 시기에 어떻게 공부했느지에 따라 중고등 이후의 영어실력이 결정된다. 입시의 기본기를 초6~중3까지 완성하는 ‘엠폴리’는 예비 6학년들을 위한 전문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귀국학생 전문 ‘POLY’의 중등 버전인 ‘M-POLY’는 ESL환경을 기반으로 EFL을 결합한 통합교육으로 국내 입시를 뛰어넘어 세계에서 통하는 최고 수준의 영어교육을 실현하고 있다고 평가받는다. 영어를 모국어처럼 자유롭게 사용하면서 독서를 통해 고급 지식을 쌓고 이를 토대로 토론하고 발표하는 수업은 엠폴리에서만 가능하다. 글로벌 리더를 만드는 엠폴리의 커리큘럼이 그것을 가능하게 만들었다.




토플 & 디베이트 & 에세이 & 문법 통합한 커리큘럼
엠폴리에는 폴리에서 올라온 귀국학생들이 타 학원에 비해 많다. 그렇다보니 영어를 모국어처럼 자유롭게 구사하는 해외파 학생들만 다니는 학원으로 오해하기도 하는데, 엠폴리에 최상위권은 대부분 국내파 학생들이다. 이 학생들이 토플 지문과 문학작품을 자유롭게 읽고 토론하며 창작동화와 에세이 쓰기가 자유로울 수 있는 이유는 미국학교 교육과정에 폴리의 노하우를 접목해 완성한 프로그램 덕분이다. 이를 바탕으로 원어민 강사가 진행하는 영어 몰입교육으로 과학, 사회, 문학 등 다양한 분야의 컨텐츠를 말하고, 듣고, 읽고, 쓰면서 최상위권으로 길러진 것이다.
중등이후에는 말하기 못지않게 잘 읽고 잘 쓸 줄 알아야 한다. 이는 영어뿐만 아니라 모든 영역에서 요구되는 가장 기본적인 학습능력이다. 다양한 분야의 책읽기는 배경지식뿐만 아니라 어휘력, 문법능력도 향상시킨다. 엠폴리 예비 6학년 프로그램이 과학, 문학, 역사 등 다양한 영역의 책 읽기와 디베이트, 에세이쓰기, 기초문법까지 통합한 하나의 커리큘럼으로 편성된 이유다. 거의 모든 수업은 원어민 강사가 진행하지만 중등대비 문법반은 한국어와 영어가 동시에 가능한 강사가 진행하다.


각 분야별 전공자가 미국 교육과정 그대로 강의
엠폴리 예비 6학년 프로그램의 핵심교재는 과학, 사회, 역사, 문학 등 현재 미국 학교에서 사용하고 있는 교과서다. 수업은 각 분야 전공자 선생님들이 직접 강의하기 때문에 쉽고 흥미롭게 전달할 수 있다는 점이 엠폴리만의 장점. 또한 교과와 연계된 독서를 통해 지식을 심화 확장시킴으로써 기본적인 의사소통 기술과 아카데믹한 고급영어를 구사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 이렇게 쌓은 실력을 바탕으로 디베이트, 에세이 프로그램과 연계해 활용하고 있다.
엠폴리는 또한 강사의 역량, 학생들의 수준 등의 제약으로 인해 일반 어학원에서 다루기 힘든 전문적인 디베이트 교육과정에 넣었다. 엠폴리가 다른 어학원과 확연히 차별되는 것 중의 하나가 바로  세계적인 수준의 미국토론협회인 IDEA 소속 디베이트 강사진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엠폴리의 학생들은 그들이 받았던 영어토론의 생생한 학습과 대회 경험을 토대로 실제 대회에서 사용 가능한 토론 스킬을 배울 수 있기 때문에 타 교육기관과 비교해 확실히 전문적이고 활발한 토론수업이 가능한 것이다.


*엠폴리 금요특강 프로그램
학생이 원하는! 필요한! 모든 강좌 무료로 개설 
‘지식이 많은 아이’보다는 ‘생각하는 아이’를 길러내는 것을 목표로 교육하고 있는 엠폴리. 외워서 하는 영어가 아니라 모국어처럼 생각해서 만들어내는 가장 자연스러운 영어를 지향한다. 학생들에게 해 주고 싶은 것이 너무도 많은 엠폴리는 정규프로그램 이외에 다양한 강좌를 무료특강으로 개설해 필요한 학생들은 누구나 신청해서 들을 수 있도록 했다. 엠폴리 ‘금요특강’이 그것이다. 창의적인 글쓰기반(동화창작), 디베이트반, 문법집중반, 영어말하기반, 영어타이핑반, 공부법반, 노트필기법반, 프로젝트대비반, 디베이트대회반 등 20여 가지가 넘는 강좌가 무료로 개설되어 있다. 원하는 학생은 언제든지 신청해서 들을 수 있다. 
문의 : 031-784-9800
이춘희 리포터 chlee1218@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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