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는 결코 거짓을 말하지 않는다. 역사적으로 일본의 개인과 정부가 독도를 우리의 영토로 인정한 지도와 자료가 이를 증명한다. 이번 전시는 점점 극에 달하는 일본의 우익화와 역사왜곡, 독도영유권 주장 등에 대응하고, 역사를 바로세우기 위해 (사)우리문화가꾸기회, 동북아역사재단, 국토지리정보원, 수원박물관 등에서 자료를 제공해 기획됐다.
1667년 제작된 ‘은주시청합기(?州視?合記)’에선 일본 마쓰에 번(지금의 시마네 현에 있던 봉건 영주 관청)의 관료인 사이토 간스케가 울릉도와 독도에선 조선이 보이므로, 일본의 서북쪽 한계는 오키섬이라 기록하고 있다. 최근 이런 기록이 최근 일본 외무성과 시마네 현 홈페이지에서 삭제된 것만 봐도 진실을 덮으려는 일본의 만행을 엿볼 수 있다. 1785년 일본의 지리학자이자 국제 정치학자였던 하야시 시헤이가 제작한 지도 ‘삼국통람여지노정전도(三國通覽輿地路程全圖)’에는 일본을 중심으로 주변 3국의 색채를 달리하고 있는데, 조선과 일본 사이의 섬 두 개 중 왼쪽 큰 섬을 조선영토와 같은 색으로 칠하고 ‘조선이 소유하고 있다’고 기록했다. 이처럼 일본 스스로 동해를 ‘조선해’로 표시한 지도와 자료 등 38점이
외부 패널로 제작, 전시되어 독도가 우리의 땅임을 생생히 보여준다.
전시장소 및 일정 수원화성박물관 야외전시장 3월1일(토)~3월5일(수)
수원광교박물관 야외전시장 3월7일(금)~6월1일(일)
관람료 무료
오세중 리포터 sejoong7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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