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발전소는 시민, 학부모, 교사들이 함께 모여 좋은 교육정책을 직접 만들어 보는 프로그램으로 ‘교육정책 아카데미-정책만들기 연속토론회’를 진행한다.
교육정책아카데미는 아이들을 행복하게 만들고 미래를 키워나갈 좋은 교육정책을 시민들이 배워보자는 취지로 진행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엄기형 교수(한국교원대학교 교육정책대학원) 등 교육정책 전문가들로부터 기초과정을 배웠다. 8월에는 연수과정으로 이범희 교장(경기도 혁신학교 용인흥덕고) 등을 모시고 현장의 생생한 교육정책 실현과정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정책 만들기 연속토론회는 그동안 배워온 교육정책내용을 종합하면서 직접 교육정책을 만들어 보는 실습시간이다. 학교현장의 문제점들 중에서 중요한 8가지 주제를 뽑아서 토론회를 가진다. 10월 10일부터 매주 목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행복카페 2층 ‘인문공간’에서 총8회가 진행된다. 진행방식은 발제(기존정책 평가 및 초안), 토론, 정책안 정리의 포맷으로 진행되며, 토론에는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다룰 주제는 학교폭력(10월10일), 교사연수제도(17일), 학교업무 정상화(24일), 학교평가(31일), 학교내 민주적 의사소통(11월 7일), 교실수업개선(14일), 학업성취도(24일), 지역과 학부모 연계강화(28일)다. 발제는 충북교육발전소 정책위원회에서 준비한다.
문의전화 222-1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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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정책아카데미는 아이들을 행복하게 만들고 미래를 키워나갈 좋은 교육정책을 시민들이 배워보자는 취지로 진행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엄기형 교수(한국교원대학교 교육정책대학원) 등 교육정책 전문가들로부터 기초과정을 배웠다. 8월에는 연수과정으로 이범희 교장(경기도 혁신학교 용인흥덕고) 등을 모시고 현장의 생생한 교육정책 실현과정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정책 만들기 연속토론회는 그동안 배워온 교육정책내용을 종합하면서 직접 교육정책을 만들어 보는 실습시간이다. 학교현장의 문제점들 중에서 중요한 8가지 주제를 뽑아서 토론회를 가진다. 10월 10일부터 매주 목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행복카페 2층 ‘인문공간’에서 총8회가 진행된다. 진행방식은 발제(기존정책 평가 및 초안), 토론, 정책안 정리의 포맷으로 진행되며, 토론에는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다룰 주제는 학교폭력(10월10일), 교사연수제도(17일), 학교업무 정상화(24일), 학교평가(31일), 학교내 민주적 의사소통(11월 7일), 교실수업개선(14일), 학업성취도(24일), 지역과 학부모 연계강화(28일)다. 발제는 충북교육발전소 정책위원회에서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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