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가들의 관심 쏠린다! 양우건설(주) 장안동 내안愛 애플

저렴한 분양가와 안정된 수익률, 양우 내안愛 애플

지역내일 2014-02-25

양우건설(주)이 임대수요층이 탄탄한 장안동에 오피스텔 내안愛 애플을 시공, 분양한다. 신용등급 A+를 자랑하는 신뢰의 건설명가 양우건설(주)이 시공하는 내안愛 애플은 지하 3층~지상 최고 17층으로 도시형생활주택(미니아파트) 105세대, 오피스텔 189세대, 총 294세대로 구성되어 있다. 크기는 전용 면적 약 18m²(5.7~5.8평형)이며 준공은 2014년 7월이다.
오피스텔 투자에 있어서 투자가의 가장 큰 관심사는 ‘공실률 제로’. 또한 자금 융통을 고려, 준공일까지의 기한도 무시할 수 없다. 높은 수익률은 기본, 안정된 임대 수요와 높은 수익성 모두를 만족시키는 장안동 ‘양우 내안愛 애플’에 투자가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이유다.

양우


공실률 제로, 1년간 임대 보장
양우 내안愛 애플의 가장 큰 강점은 탄탄한 임대 수요층의 확보다. 장안동의 중심상업지역으로 단지 주변으로는 수많은 동대문 의류시장 원단업체와 자동차 관련업체 등이 위치해 있다. 또 1인 가구 증가로 이곳 동대문구 1인 가구 생활자는 3만 여명에 가까운 것으로 조사됐다. 더불어 시립대와 경희대, 한양대, 외대, 고대 등 인근 대학의 밀집으로 대학생들도 주요 임대수요층으로 분석되고 있다.
잇따른 개발로 장한평 중고차매매단지가 오토플렉스로 리뉴얼되어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고, 장안동 상업·업무시설에 청량리 민자역사가 준공되면 지역경제 도약과 더불어 풍부한 임대수요를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 중랑 물 재생센터 공원화, 전농뉴타운 개발도 투자의 프리미엄이다.
여기에 시행사가 완공 후 1년까지 월 60만원의 임대수익을 보장, 더욱 안전한 임대수익을 보장받을 수 있다.
내안愛 애플측은 “입주 후 1년까지는 임대와 주요 환경이 안정화되는 시기로, 처음 1년이 지나면 임대가 활성화되어 공실의 위험률이 거의 없다”며 “활성화되기까지의 1년 동안 투자안심보증제를 적용, 월 60만원의 임대수익을 보장한다”고 강조했다. 또 “임대수익의 안전성으로 은행이자 세 배 이상(연 13% 이상)의 수익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분양가 1000만원 낮춘 획기적 혜택
여기에 인근 분양오피스텔보다 분양가를 1000만원 낮게 책정, 수익률을 더욱 높였다.
내안愛 애플은 “실투자금 3000만 원대로 부담 없이 오피스텔을 마련할 수 있는 기회”라며 “노후마련은 물론 30~40대 층에서도 큰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분양가는 1억1000만 원선으로 300만원 계약금 정액제로 진행하고 있다.
양우 내안愛 애플은 공정률 70% 이상으로 이미 17층까지 공사가 이뤄진 상황. 7월 입주 계획으로 계약 후 4개월이면 직접적인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최신 트렌드 반영한 빌트인
내부 시설도 완벽하다. 직장인, 대학생, 신혼부부 등 입주민들의 특생과 상황을 고려, 빌트인 가전을 완벽하게 갖췄다. 냉장고와 세탁기는 기본, TV와 전자레인지, 압력밥솥, 여기에 토스트기까지 풀옵션으로 생활에 필요한 모든 가전제품을 갖추고 있다.
또한 문화생활을 위한 휴게공간을 마련했고, 1층에는 다양한 편의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한편, 건물관리를 위한 시스템도 갖추고 있다. 시행사가 건물 유지·보수 관리를 책임, 건물관리를 위한 최적의 시스템을 보장한다.


편리한 교통과 편의시설
교통 환경 또한 뛰어나다. 지하철 5호선 장한평역과 편리한 버스노선으로 접근성이 용이하고, 동부간선도로, 내부순환도로,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진입이 용이해 강남, 강북 및 북부도심권과 수도권으로의 이동도 편리하다.
마트와 시장은 물론 중랑천 둔치와 답십리공원 등의 생활편의시설도 인접해 생활의 편리함과 다양한 혜택을 선사한다.
모델하우스는 동대문구 장안동 375-2번지(2층)에 마련되어 있다.


분양 문의 02-2213-5050
박지윤 리포터 dddod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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