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시각! 젊은모색! C.ART의 ‘REBOOTING 전’이 9일(수)까지 우진문화공간 전시실에서 열린다.
2011년에 시작한 ‘C.ART’가 벌써 2회째를 맞이하게 되었다. 전북대 전주대 군산대 지역 대학출신의 10인에서 시작한 C.ART는 올해 원광대학출신 작가들까지 합류하여 전북지역 4개 대학 출신의 18명의 신진작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현재 전북의 젊은 작가들은 경기침체와 불안정한 국내 미술시장, 그리고 정체된 지역 미술계의 상황과 맞물려 대다수가 작업 활동을 중도 포기하는 상황이다. 또한, 취업률과 학교지원율로 대학을 평가하는 구조로 인해 미술대학은 축소와 폐과라는 상황에 직면하게 되었고, 그 결과 젊은 예술인재가 고갈되어 지역예술계를 이끌어갈 신진작가들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이제 시작을 하는 신진작가들이 자립을 할 수 있는 능력과 어떤 길을 가야 하는지 방향을 잡고 혼자서 찾아가기는 쉽지만은 않은 일이다. 작가로서의 자립력이 취약한 신진작가들은 정체된 지역 미술계의 환경 속에서 편향될 우려와 함께 자기폐쇠적 사고로 안일한 예술관에 빠질 위험이 크다. 이러한 현실을 인식하고 작가 개인의 성찰과, 의식의 전환이 필요할 때, 나아갈 방향에 대해 모색하고, 신진작가 혹은 재학생으로서 작가를 꿈꾸며 미술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필요한 부분에 대해 회의하고 기획해 마련한 ‘C.ART’.
이번 전시 C.ART의 ‘REBOOTING 전’은 개인 작품과 함께 올해 진행한 결과물들(워크숍 발간물, 작가인터뷰 영상)을 함께 전시, 발표가 이루어진다.
문의 010-8739-5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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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에 시작한 ‘C.ART’가 벌써 2회째를 맞이하게 되었다. 전북대 전주대 군산대 지역 대학출신의 10인에서 시작한 C.ART는 올해 원광대학출신 작가들까지 합류하여 전북지역 4개 대학 출신의 18명의 신진작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현재 전북의 젊은 작가들은 경기침체와 불안정한 국내 미술시장, 그리고 정체된 지역 미술계의 상황과 맞물려 대다수가 작업 활동을 중도 포기하는 상황이다. 또한, 취업률과 학교지원율로 대학을 평가하는 구조로 인해 미술대학은 축소와 폐과라는 상황에 직면하게 되었고, 그 결과 젊은 예술인재가 고갈되어 지역예술계를 이끌어갈 신진작가들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이제 시작을 하는 신진작가들이 자립을 할 수 있는 능력과 어떤 길을 가야 하는지 방향을 잡고 혼자서 찾아가기는 쉽지만은 않은 일이다. 작가로서의 자립력이 취약한 신진작가들은 정체된 지역 미술계의 환경 속에서 편향될 우려와 함께 자기폐쇠적 사고로 안일한 예술관에 빠질 위험이 크다. 이러한 현실을 인식하고 작가 개인의 성찰과, 의식의 전환이 필요할 때, 나아갈 방향에 대해 모색하고, 신진작가 혹은 재학생으로서 작가를 꿈꾸며 미술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필요한 부분에 대해 회의하고 기획해 마련한 ‘C.ART’.
이번 전시 C.ART의 ‘REBOOTING 전’은 개인 작품과 함께 올해 진행한 결과물들(워크숍 발간물, 작가인터뷰 영상)을 함께 전시, 발표가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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