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준별 소수정예 맞춤수업, 이지(EZ)수학과학전문학원
강의로 끝나는 수업이 아닌, 수능까지 책임지는 수업
수능모의고사 전국판매 1위인 ‘수능리허설’ 집필진이 직접 지도
사진 : 이지(EZ)수학과학전문학원 김태희 원장(왼) 이창석 원장(오)
우리사회는 몇 십 년 동안 정부가 바뀌면 그에 따라 교육정책과 입시제도도 바뀌어왔다. 교육정책이나 입시제도가 어떻게 바뀌든 상관없는 마스터키는 학생들의 실력이고, 수학과 과학이 그 중심이 된다. 당장의 입시에 급급한 수박 겉핥기식 공부만 하다보면, 효과적으로 점수를 높이기 힘들뿐만 아니라 상급 학교에 진학해서도 실력의 한계를 경험하게 된다. 특히 과학과 수학 과목은 더더욱 그러하다.
과학 과목은 이과생들에게 입시 필수과목이지만 집중도 높은 학습을 받는 학생은 많지 않다. 처음부터 수학과 과학을 효과적으로 접근하고 이해해야 학습능력이 극대화될 수 있다. 대전의 이지(EZ)수학과학전문학원은 수학과 과학의 학습능력을 극대화하여 상향평준화된 수능에 대비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췄다.
전국 최고 강사진의 노하우를 대전에서 경험한다
이지(EZ)수학과학전문학원의 강사들은 서울 강남의 대치동과 목동, 분당에서 최상위권 학생들을 10년 넘게 강의해 온 전문가들이다. 이창석 원장과 김태희 원장을 비롯한 모든 강사진이 ‘수능리허설’의 필진이기도 하다. 수능리허설은 2009년부터 출간되기 시작하여 EBS 연계교재를 제치고 중고등부 판매 1위를 달성한 교재이다. 강사들이 오랜 시간 학생들을 가르치며 현장에서 쌓은 경험과 내용으로 만들어낸 수능리허설은 실전을 미리 경험할 수 있는 봉투모의고사로 명성이 높다.
지금 우리사회는 종합학원이나 대형학원보다는 전문성을 살려 강의하는 소수정예 전문학원을 요구하고 있다. 이러한 때 오랜 기간의 노하우를 축적한 실력 있는 강사들을 서울까지 가지 않고 지역에서 만날 수 있는 것도 행운이다.
학생의 목표와 수준을 명확히 진단한 맞춤지도
이지수학과학전문학원은 목표가 다르면 전략도 다르다는 명제 아래, 학생들의 목표에 맞는 구체적인 전략을 짜고 자체 교재로 수업을 진행한다. 제대로 된 학습방법을 알려주고 공부하는 습관을 몸에 익히는 것을 시작으로 학생들에게 목표와 수준에 맞는 학습방법을 제시한다.
이지수학과학전문학원의 수학관은 초등부와 중등부 고등부를 모집하고, 과학관은 중등부와 고등부를 모집한다. 수학관의 정규반 편성은 초등부는 내신대비반과 선행반으로, 중등부는 내신대비반과 선행+심화반, 고등 선행반, 특목대비반으로, 고등부는 수학Ⅰ, Ⅱ, 미적분과 통계기본, 적분과 통계, 기하와 벡터 과정으로 세분화된다. 특별모집반은 예비중1, 예비고1, 2, 3이 설강되어 있다.
과학관 중등부는 내신대비반, 고등과정 선행반, 특목고 대비반으로 편성된다. 고등부는 일반고, 자율형고(집중이수제), 내신+수능대비반, 수능대비반으로 구분된다. 중1과정 선행반은 120분 수업으로 주1회, 특목고 대비반은 각 과목별 90분 수업으로 주2회(과목별 올림피아드 대비), 융합과학반은 2개월 완성 과정으로 90분 수업을 주 2회, 자율형고(집중이수반) 수업은 각 과목별 120분 수업으로 주 1회 진행한다. 과학에 특별한 재능이 있거나 스펙이 필요한 학생의 경우 그 요구에 따라 수업내용이 달라진다. 특목고가 목표인 학생과 내신을 대비하기 위한 학생, 선행학습을 요구하는 학생이 같은 내용의 수업을 받을 수 없는 것은 당연하다.
평일은 중등부 위주의 수업이 진행되고, 고등학생은 학교별 야간자율학습 때문에 평일 야간과 주말에 수업이 가능하다. 학생들이 자체적으로 팀을 구성하여 오면 팀 수업도 가능한데 그렇지 않은 경우 모의고사 성적표를 기초로 테스트를 거쳐 반을 편성하며, 한반의 학생 수는 5명을 넘지 않는다.
학습의 터닝 포인트인 겨울방학, 시작부터 빨라야 한다.
모든 학생들에게 겨울방학은 다음 과정의 시작이고 지금까지의 부진을 씻을 수 있는 터닝 포인트다. 예비중과 예비고의 경우 바뀐 교육과정과 학교별 이수교과를 아는 것이 학습의 시작이다. 공립과 사립, 자율형고등학교는 그 내용이 모두 달라서 부모들이 먼저 정보를 파악하고 대비해야 한다.
모든 과목의 공부가 암기적 요소는 있지만, 대입 수능은 암기만으로 준비하기 어렵다. 수학과 과학은 더욱 그렇다. 암기한 지식요소만이 아닌 원리를 적용할 수 있는 능력이 가장 중요하다. 한 문제의 개념을 이해하여 변형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 기출문제 유형을 빠른 시간 안에 정확하게 파악하여 풀 수 있는 훈련이 필요하다.
재원생의 경우 항시 이용 가능한 자습실이 마련되어 있어 수업 후 자습하면서 이해되지 않는 내용을 학원 안에서 해결할 수 있다. 강사들은 그 옛날 서당의 훈장님처럼 학생들을 인격적으로 대하며 내 아이처럼 보살핀다. 학생들의 대외성적도 좋아, 2013년 10여 명이 넘는 학생들이 수학·과학올림피아드에서 좋은 성과를 거뒀다.
겨울방학, 자신이 바라는 것을 얻기 위해 다른 이보다 먼저 시작하는 시기로 삼아야 할 때이다.
문의 042-486-5001(이지(EZ)수학과학전문학원)
이지영 리포터 minjucnu@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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