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호선 한대앞역 인근에 한돈만을 취급하는 고기뷔페가 오픈했다. “당신의 회식을 책입집니다”라는 슬로건을 걸고 오픈한 이곳은 상호도 ‘회식의 달인’이다.
고기뷔페가 가격은 저렴하지만 막상 먹을 것이 없다거나, 많이 먹지 못할 것이라는 고정관념을 깬 곳이 회식의 달인 생고기이다.
회식의 달인 생고기는 생삽겹·생목살·가브리살 등의 돈육류는 한돈을 취급하고, 차돌박이·우삼겹·토시살 등의 쇠고기류는 엄선된 호주산 등을 사용하고 있다.
회식의 달인 관계자는 “정육부 매출만 월 수억원씩 하는 마트에서 일한 경력과 인맥을 살려 이런 콘셉트의 고기뷔페르 오픈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회식의 달인은 4호선 한대앞역에서 도보로 2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룸 50석, 홀 30석 규모이다.
문의: 031-419-9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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