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앞 4000만원대 월세받는 소형 주택 분양 인기!

지역내일 2013-11-07
여의도 도보 5분거리에 위치한 도시형 생활주택을 3.3m²당 1,000만 원대로 분양 하고 있어 관심을 모우고 있다.
최근 1인 가구가 매년 17만 명씩 증가하면서 소형주택의 수요가 크게 늘고 있지만 실제 공급되는 물량은 10% ~ 20% 에 그치고 있어 이에 대한 전/월세 난은 계속되고 있다.
여의도 소형주택은 샛강다리를 이용하여 도보 3분이면 여의도 진입이 가능한곳에 위치하고 있다. 따라서 여의도의 풍부한 임대수요를 확보할 수 있다. 현재 모든 세대의 임대가 맞춰져 있다.
이에 최근 입주를 앞두고 회사보유분 특별 분양을 시작한 ‘도시형생활주택’이 분양가도 저렴하며 여의도내의 절반 가격 수준으로 실 4,000만원대면 투자가 가능해 많은 투자자들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
2층 피트니스 센터, 옥상 골프 퍼팅장 및 바비큐 파티장 등 부대시설도 갖추고 있으며, 내부에는 붙박이장을 설치했다. 입출식 슬라이드 식탁, 빌트인 세탁기, 냉장고, 전자레인지, 비데 등을 무료로 제공해 여의도의 고급임대 수요에 맞춰 최적의 형태로 꾸며져 있어 입주인의 편의시설에 신경을 쓴 모습이다.
부동산 전문가는 앞으로 영등포타운, KNK디지털타워 및 여의도 국제금융센터 등 인근에 개발소재가 많다면서 ”최근 일대에서 분양한 오피스텔의 분양가는 2,000만 ~ 2,500만원선인데 이 오피스텔은 절반가격인 3.3m²당 1,000만원으로 분양을 하고 있어 시세차익까지도 기대해 볼만하다“고 말한다.
계약금은 1200만원 정도이며 청약통장은 필요없다. 신청금 100만원을 예금주:코리아신탁(주) 농협:355-0026-4118-73 으로 입금하는 방식이다. 선착순 수의계약을 받으며 신청금은 계약이 이뤄지지 않으면 전액 환불한다.

문의 02-849-8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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