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평생교육원 도서관에서는 10·11월 문화의 달을 맞이하여 독서의욕을 고취시키고 독서 생활화를 도모하고자 다채로운 주민 참여 문화행사를 풍성하게 운영한다.
31일(목)에는 ‘음악’으로 준비했다. 클래식에 대한 어려움을 버릴 수 있는 좋은 시간으로 우석대 평생교육원 손석현 강사다. ‘클래식 힐링 여행’으로 좀 지루할 수 있는 클래식 음악을 들으며 음악가의 사상과 시대적 배경을 배우고 이야기를 듣게 되어 클래식음악에 대한 새로운 생각이 발견이 되고 역사를 알아가는 재미가 있는 일석이조의 시간이다.
11월 5일(화)은 ‘박시백 화백이 들려주는 조선왕조실록 강연회’로 조선왕조실록을 10년 만에 20권을 완간한 박시백 화백 초청 강연회를 갖는데 조선왕조의 발상지인 전주에서 완간기념 저자 초청강연회를 갖는 의의가 크다고 보겠다.
11월 12일(화) ‘미술’이다. 전북도립미술관장 이흥재 강사를 모시고 옛 그림을 보며 즐기는 시간이다. 옛그림의 이야기와 생활상을 배우며 옛 풍류와 사상들을 자연스럽게 채득할 수 있는 그림을 보며 역사적 배경과 삶을 이해하는 시간이 된다.
마지막으로 11월 19일(화) ‘여행’으로 자유여행가ㆍ사진전문가인 김흥수 강사를 모시고 여행을 통해 자신의 삶이 변하고 행복한 삶을 꿈꾸는 자신의 이야기를 시작으로 가을 주제가 있는 여행지와 그곳에서 즐기는 방법을 구수하게 전해준다. 신청은 선착순 마감하며, 시립도서관 홈페이지(http://lib.jeonju.go.kr)를 참고하거나 완산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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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목)에는 ‘음악’으로 준비했다. 클래식에 대한 어려움을 버릴 수 있는 좋은 시간으로 우석대 평생교육원 손석현 강사다. ‘클래식 힐링 여행’으로 좀 지루할 수 있는 클래식 음악을 들으며 음악가의 사상과 시대적 배경을 배우고 이야기를 듣게 되어 클래식음악에 대한 새로운 생각이 발견이 되고 역사를 알아가는 재미가 있는 일석이조의 시간이다.
11월 5일(화)은 ‘박시백 화백이 들려주는 조선왕조실록 강연회’로 조선왕조실록을 10년 만에 20권을 완간한 박시백 화백 초청 강연회를 갖는데 조선왕조의 발상지인 전주에서 완간기념 저자 초청강연회를 갖는 의의가 크다고 보겠다.
11월 12일(화) ‘미술’이다. 전북도립미술관장 이흥재 강사를 모시고 옛 그림을 보며 즐기는 시간이다. 옛그림의 이야기와 생활상을 배우며 옛 풍류와 사상들을 자연스럽게 채득할 수 있는 그림을 보며 역사적 배경과 삶을 이해하는 시간이 된다.
마지막으로 11월 19일(화) ‘여행’으로 자유여행가ㆍ사진전문가인 김흥수 강사를 모시고 여행을 통해 자신의 삶이 변하고 행복한 삶을 꿈꾸는 자신의 이야기를 시작으로 가을 주제가 있는 여행지와 그곳에서 즐기는 방법을 구수하게 전해준다. 신청은 선착순 마감하며, 시립도서관 홈페이지(http://lib.jeonju.go.kr)를 참고하거나 완산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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