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립미술관 서울관은 9월 2일까지 ‘원광 서주동인 단체전’을 개최한다.
원광대학교 미술대학 서예문화예술학과 동문 모임인 서주동인은 1999년 창립하여 학술세미나 등의 다양한 활동과 2001년 1회 전시를 시작으로 꾸준하게 전시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전북도립미술관 서울관 전시가 원광 서주동인의 13번째 전시이다.
강수호, 김명석, 김부식, 김성태, 김연, 김재룡, 김재일, 김종칠, 박양준, 박영도, 서거라, 신상구, 유창순, 이상현, 임창웅, 장근헌, 최동명 등 17명의 자문위원과 강성철, 길소담, 강승민, 반달림, 백유미, 서영현, 안재성, 양영, 양철순, 원종석, 윤란희, 윤정연, 이기연, 이완, 이은정, 이종암, 이청미, 임지선, 장루비, 장수지, 조서현, 조용연, 조윤익, 조정욱, 진승환, 최나라, 한소윤 등 28명이 회원으로 총 45명이 전시에 참여한다.
원광 서주동인은 동문, 인간, 예술이라는 3개의 축으로 시작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원광대학교 서예과 출신이라는 공통점을 가진 이들은 이번 전시의 주제를 ‘since1989 24년’이라고 정하고 89학번부터 새로운 신입생들까지 선후배들이 함께 참여하여 기획한 특별한 전시이다.
이번 전시는 전통예술의 계승과 원광대학교 서예과의 발전의 장이 될 것이며, 전통과 현대, 대중과의 소통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전시가 될 것이다.
문의 : 063-290-6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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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학교 미술대학 서예문화예술학과 동문 모임인 서주동인은 1999년 창립하여 학술세미나 등의 다양한 활동과 2001년 1회 전시를 시작으로 꾸준하게 전시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전북도립미술관 서울관 전시가 원광 서주동인의 13번째 전시이다.
강수호, 김명석, 김부식, 김성태, 김연, 김재룡, 김재일, 김종칠, 박양준, 박영도, 서거라, 신상구, 유창순, 이상현, 임창웅, 장근헌, 최동명 등 17명의 자문위원과 강성철, 길소담, 강승민, 반달림, 백유미, 서영현, 안재성, 양영, 양철순, 원종석, 윤란희, 윤정연, 이기연, 이완, 이은정, 이종암, 이청미, 임지선, 장루비, 장수지, 조서현, 조용연, 조윤익, 조정욱, 진승환, 최나라, 한소윤 등 28명이 회원으로 총 45명이 전시에 참여한다.
원광 서주동인은 동문, 인간, 예술이라는 3개의 축으로 시작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원광대학교 서예과 출신이라는 공통점을 가진 이들은 이번 전시의 주제를 ‘since1989 24년’이라고 정하고 89학번부터 새로운 신입생들까지 선후배들이 함께 참여하여 기획한 특별한 전시이다.
이번 전시는 전통예술의 계승과 원광대학교 서예과의 발전의 장이 될 것이며, 전통과 현대, 대중과의 소통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전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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