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주동인 단체전 ‘since 1989 24년’

지역내일 2013-08-31
전북도립미술관 서울관은 9월 2일까지 ‘원광 서주동인 단체전’을 개최한다.



원광대학교 미술대학 서예문화예술학과 동문 모임인 서주동인은 1999년 창립하여 학술세미나 등의 다양한 활동과 2001년 1회 전시를 시작으로 꾸준하게 전시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전북도립미술관 서울관 전시가 원광 서주동인의 13번째 전시이다.
강수호, 김명석, 김부식, 김성태, 김연, 김재룡, 김재일, 김종칠, 박양준, 박영도, 서거라, 신상구, 유창순, 이상현, 임창웅, 장근헌, 최동명 등 17명의 자문위원과 강성철, 길소담, 강승민, 반달림, 백유미, 서영현, 안재성, 양영, 양철순, 원종석, 윤란희, 윤정연, 이기연, 이완, 이은정, 이종암, 이청미, 임지선, 장루비, 장수지, 조서현, 조용연, 조윤익, 조정욱, 진승환, 최나라, 한소윤 등 28명이 회원으로 총 45명이 전시에 참여한다.
원광 서주동인은 동문, 인간, 예술이라는 3개의 축으로 시작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원광대학교 서예과 출신이라는 공통점을 가진 이들은 이번 전시의 주제를 ‘since1989 24년’이라고 정하고 89학번부터 새로운 신입생들까지 선후배들이 함께 참여하여 기획한 특별한 전시이다.
이번 전시는 전통예술의 계승과 원광대학교 서예과의 발전의 장이 될 것이며, 전통과 현대, 대중과의 소통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전시가 될 것이다.
문의 : 063-290-6888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닫기
(주)내일엘엠씨(이하 '회사'라 함)은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고 있으며, 지역내일 미디어 사이트와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에 대한 귀하의 동의를 받고자 합니다. 내용을 자세히 읽으신 후 동의 여부를 결정하여 주십시오. [관련법령 개인정보보호법 제15조, 제17조, 제22조, 제23조, 제24조] 회사는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중요시하며,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개인정보처리방침을 통하여 회사가 이용자로부터 제공받은 개인정보를 어떠한 용도와 방식으로 이용하고 있으며,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어떠한 조치를 취하고 있는지 알려드립니다.


1) 수집 방법
지역내일 미디어 기사제보

2)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이용 목적
기사 제보 확인 및 운영

3) 수집 항목
필수 : 이름, 이메일 / 제보내용
선택 : 휴대폰
※인터넷 서비스 이용과정에서 아래 개인정보 항목이 자동으로 생성되어 수집될 수 있습니다. (IP 주소, 쿠키, MAC 주소, 서비스 이용 기록, 방문 기록, 불량 이용 기록 등)

4) 보유 및 이용기간
① 회사는 정보주체에게 동의 받은 개인정보 보유기간이 경과하거나 개인정보의 처리 목적이 달성된 경우 지체 없이 개인정보를 복구·재생 할 수 없도록 파기합니다. 다만, 다른 법률에 따라 개인정보를 보존하여야 하는 경우에는 해당 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존합니다.
② 처리목적에 따른 개인정보의 보유기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 문의 등록일로부터 3개월

※ 관계 법령
이용자의 인터넷 로그 등 로그 기록 / 이용자의 접속자 추적 자료 : 3개월 (통신비밀보호법)

5) 수집 거부의 권리
귀하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하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다만, 수집 거부 시 문의하기 기능이 제한됩니다.
이름*
휴대폰
이메일*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