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세계소리축제조직위원회 상설공연추진단이 2013전북브랜드공연을 함께 만들어 나갈 주요 제작진 구성을 완료하고, 출연자를 모집한다.
이번 제작진은 각 분야별 경험이 있는 예술가들로 선정했다. 2013전북브랜드공연은 각 분야별 감독 공동제작 체제로, 앞으로 이들은 협업을 통해 올 12월까지 작품을 제작, 무대에 올리게 된다.
2013전북브랜드공연의 연출은 전주 출신의 권호성 감독이, 극작은 극단 ‘모시는 사람들’의 대표인 김정숙 작가가, 작곡은 양승환 씨가 맡아 제작하게 되었다.
이에 전북브랜드공연을 함께 할 출연진을 모집한다. 이번 2013전북브랜드공연은 ‘춘향이야기’를 테마로 올 12월 총 여덟 차례에 걸쳐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모집부문은 소리(연기), 무용(남/여), 기악, 풍물 등이며, 응모자격은 만 40세 미만의 전공자 또는 전공에 준하는 경력이 인정되는 자(관련 전공 졸업예정자 가능)이다.
접수기간은 9월 2일부터 9일까지이며, 서류합격자에 한해 9월 말에 실기와 면접심사를 거쳐 선발하게 된다.
합격자는 10월 2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계약기간에 이어, 2014년부터는 상설공연추진단에서 함께 진행하고 있는 새만금상설공연과 연계하여 ‘상설공연단(가칭)’으로 활동하게 된다. 문의 : 063-255-8398(염광수)/ jbbrand@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이번 제작진은 각 분야별 경험이 있는 예술가들로 선정했다. 2013전북브랜드공연은 각 분야별 감독 공동제작 체제로, 앞으로 이들은 협업을 통해 올 12월까지 작품을 제작, 무대에 올리게 된다.
2013전북브랜드공연의 연출은 전주 출신의 권호성 감독이, 극작은 극단 ‘모시는 사람들’의 대표인 김정숙 작가가, 작곡은 양승환 씨가 맡아 제작하게 되었다.
이에 전북브랜드공연을 함께 할 출연진을 모집한다. 이번 2013전북브랜드공연은 ‘춘향이야기’를 테마로 올 12월 총 여덟 차례에 걸쳐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모집부문은 소리(연기), 무용(남/여), 기악, 풍물 등이며, 응모자격은 만 40세 미만의 전공자 또는 전공에 준하는 경력이 인정되는 자(관련 전공 졸업예정자 가능)이다.
접수기간은 9월 2일부터 9일까지이며, 서류합격자에 한해 9월 말에 실기와 면접심사를 거쳐 선발하게 된다.
합격자는 10월 2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계약기간에 이어, 2014년부터는 상설공연추진단에서 함께 진행하고 있는 새만금상설공연과 연계하여 ‘상설공연단(가칭)’으로 활동하게 된다. 문의 : 063-255-8398(염광수)/ jbbrand@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