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이 2014학년도 경기도 공립유치원, 초등학교, 특수학교(유초등) 교사 1678명(일반 1574명, 장애 104명)을 공개전형으로 선발한다고 밝혔다.
분야별 선발 인원은 유치원이 92명(장애인 6명 포함), 초등교사 1524명(장애인 93명 포함), 특수교사 58명(장애인 5명 포함)이다.
1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전형방식은 1차 교직논술 및 교육과정 시험, 2차 교직적성 심층면접과 수업시연, 영어평가(초등학교 교사만 해당)의 단계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1차 시험의 경우 이번 시험부터 한국사가 포함되며, 국사편찬위원회에서 주관해 시행하는 한국사 능력 검정결과(3급 이상)로 대체된다.
도교육청은 14∼18일 원서를 접수한 뒤 다음달 23일 1차 시험, 내년 1월 7∼9일 2차 시험을 시행할 예정이다. 최종 합격자는 내년 1월 29일 도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이춘우 리포터 leee8742@hanmia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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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별 선발 인원은 유치원이 92명(장애인 6명 포함), 초등교사 1524명(장애인 93명 포함), 특수교사 58명(장애인 5명 포함)이다.
1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전형방식은 1차 교직논술 및 교육과정 시험, 2차 교직적성 심층면접과 수업시연, 영어평가(초등학교 교사만 해당)의 단계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1차 시험의 경우 이번 시험부터 한국사가 포함되며, 국사편찬위원회에서 주관해 시행하는 한국사 능력 검정결과(3급 이상)로 대체된다.
도교육청은 14∼18일 원서를 접수한 뒤 다음달 23일 1차 시험, 내년 1월 7∼9일 2차 시험을 시행할 예정이다. 최종 합격자는 내년 1월 29일 도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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