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0회째인 2013 전주시민체육대회가 10월 5일(토)부터 6일(일)까지 15,000여명이 참여하여 전주화산체육관을 비롯한 덕진체련공원 등 시내 곳곳에서 개최된다.
10월 5일(토) 전주화산체육관에 열리는 개회식에는 시민 및 단체, 다문화가족, 장애인 가족 등 5,000여명이 참여하여 한바탕 열띤 경기가 펼쳐지게 되며, 식전행사로 다채로운 공연 등이 열기를 한층 더 북돋을 전망이다.
금년도는 33개 동대항 경기, 시민사회단체 등 참여를 더욱 확대하여 시민 화합과 소통의 한마당 대축제로 열리게 되며, 시장기대회가 14개 종목별로 시내 일원에서 통합 실시되어 체육인들의 소통과 화합이 한층 더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동대항 경기는 3개 종목(배구, 단체줄다리기, 단체줄넘기)으로 동 주민센터 전체가 참여한 가운데 화합과 우정을 다지는 한마음 대회로 진행한다.
동 대항 경기와 별도로 사랑의 열매 봉사단 등 27개 시민단체, 베트남, 필리핀, 중국 등 다문화가족, 장애인 가족 등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단체줄넘기, 3인4각, 고리걸기, 전자다트, 투호 등을 다채롭게 준비하여 소외계층 등 시민 모두가 함께하는 대 화합의 축제의 장으로 펼쳐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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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5일(토) 전주화산체육관에 열리는 개회식에는 시민 및 단체, 다문화가족, 장애인 가족 등 5,000여명이 참여하여 한바탕 열띤 경기가 펼쳐지게 되며, 식전행사로 다채로운 공연 등이 열기를 한층 더 북돋을 전망이다.
금년도는 33개 동대항 경기, 시민사회단체 등 참여를 더욱 확대하여 시민 화합과 소통의 한마당 대축제로 열리게 되며, 시장기대회가 14개 종목별로 시내 일원에서 통합 실시되어 체육인들의 소통과 화합이 한층 더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동대항 경기는 3개 종목(배구, 단체줄다리기, 단체줄넘기)으로 동 주민센터 전체가 참여한 가운데 화합과 우정을 다지는 한마음 대회로 진행한다.
동 대항 경기와 별도로 사랑의 열매 봉사단 등 27개 시민단체, 베트남, 필리핀, 중국 등 다문화가족, 장애인 가족 등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단체줄넘기, 3인4각, 고리걸기, 전자다트, 투호 등을 다채롭게 준비하여 소외계층 등 시민 모두가 함께하는 대 화합의 축제의 장으로 펼쳐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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