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대의 아트페어인 2013 한국국제아트페어(이하 KIAF)가 오는 10월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서신갤러리는 강용면(조각), 이기홍(회화), 이희춘(회화), 류재현(회화), 이정웅(회화), 윤길현(조각), 최수미(도자)까지 일곱명의 작가들과 함께 2013 KIAF에 참가한다.
늘 새로운 조각 작업을 보여주는 강용면을 비롯해, 아트광주에 이어 KIAF에도 처음 참가하는 이기홍은 민중의 삶의 질곡과 의지를 표현한 대숲과 옥수수 시리즈를 대작 위주로 출품한다. 서신의 기존 아트페어 멤버들 중 이희춘은 감각적인 색채 조합이 돋보이는 2013년 몽유화원도 시리즈, 류재현은 더욱 푸르른 ROAD 시리즈 최신작, 이정웅은 기존의 산 작업에 더해 2013년부터 새롭게 작업하고 있는 나무 시리즈를, 윤길현은 유명인들을 모티브로 작업한 특유의 유머러스한 인물 조각작품을, 최수미는 더욱 세련되고 모던해진 도자로 빚은 집 시리즈를 선보인다.
이번 키아프에서 서신은 평면과 조각을 적절한 비율로 조화롭게 선보여 관람객들에게 우리지역미술의 다양함을 소개하는 한편, 9월 초에 참가한 아트광주에 이어 민중미술작가 이기홍의 대작들을 선보임으로써 상업화랑의 한계를 뛰어넘는 비전을 제시하고자 한다.
문의 : 063-255-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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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새로운 조각 작업을 보여주는 강용면을 비롯해, 아트광주에 이어 KIAF에도 처음 참가하는 이기홍은 민중의 삶의 질곡과 의지를 표현한 대숲과 옥수수 시리즈를 대작 위주로 출품한다. 서신의 기존 아트페어 멤버들 중 이희춘은 감각적인 색채 조합이 돋보이는 2013년 몽유화원도 시리즈, 류재현은 더욱 푸르른 ROAD 시리즈 최신작, 이정웅은 기존의 산 작업에 더해 2013년부터 새롭게 작업하고 있는 나무 시리즈를, 윤길현은 유명인들을 모티브로 작업한 특유의 유머러스한 인물 조각작품을, 최수미는 더욱 세련되고 모던해진 도자로 빚은 집 시리즈를 선보인다.
이번 키아프에서 서신은 평면과 조각을 적절한 비율로 조화롭게 선보여 관람객들에게 우리지역미술의 다양함을 소개하는 한편, 9월 초에 참가한 아트광주에 이어 민중미술작가 이기홍의 대작들을 선보임으로써 상업화랑의 한계를 뛰어넘는 비전을 제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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