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성질환 전문병원 서울특별시 서남병원(병원장 김준식)은 9월 11일(수), 서남병원 이화홀에서 양천구 지역주민 64명을 제 1기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서남병원 홍보대사는 지역사회와 상호 협력을 통해 공공성을 강화하고 병원과 지역 주민과의 일체감 조성 및 지역사회 건강향상에 기여하고 자 위촉되었으며, 앞으로 1년간 공공의료사업을 비롯하여 병원 알리기에 앞장서며 병원과 지역사회 및 지역주민과의 유대관계 강화 활동 등에 참여할 예정이다.
제 1기 홍보대사로 위촉된 김혜옥(양천구 신월동, 56세)씨는 “서남병원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영광이다. 서남병원을 많은 지역주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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