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특수영재대학, 한국 영재 찾아 분당 온다

지역내일 2013-08-30
미국에서 가장 영재교육에 앞서가는 대학, 16세 또는 17세의 영재학생들에게 미국에서 가장 특색있는 교육을 제공하는 대학이며 2010년 Washington Monthly 가 선정한 미국대학 순위 1위, 소수정예의 교육, 졸업생의 미국내 박사과정획득률  최상위 (전미국 10위) 를 기록하고 있는 미국의 특수영재대학인 바드대학 본교에서 한국의 영재를 찾으러 9월2일 분당에 온다.
오는9월2일(월) 성남킨스타워 7층 회의실에서 오후2시~6시까지 진행될 바드대학 설명회는 중학교 재학 및 졸업예정자와 현재 고1 재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이루어진다. 좌석이 한정되어 있어 사전예약 후 참석할 수 있다. 
문의: 010-8940-5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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