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환경영화제가 9월7~9일 화성행궁 특설국제회의장 및 남수문 천변에서 열린다. KBS 기상캐스터 노은지의 사회로 아일랜드 팝 밴드 바드의 축하공연, 개막작으로는 ‘빙하를 따라서’가 상영된다. 초청프로그램으로는 에코리더(환경전문가)와 함께하는 게스트 토크로, 초청연사와 함께 강연을 듣고 영화를 보는 시간이 진행된다. 환경영화 프로그래머 김영우, 한복디자이너 이효재, 이화여대 석좌교수 최재천 등이 참여한다. 체험행사로는 태양광 탐험대, 꼬마버스 타요와 북국곰 친구되기 부스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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