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타운지역 추정분담금을 위한 안내센터 개설

지역내일 2013-07-18
부천시가 전국 최초로 뉴타운 소사·원미지구 28개 구역 약 2만 4000명에게 개인별 추정분담금 발송함에 따라, 오는 18일부터 23일까지 지구별 1곳을 선정해 ‘찾아가는 추정분담금 안내센터’를 운영한다.
센터에서는 추정분담금 확인방법과 유의사항 등 추정분담금에 대한 안내는 물론, 개별 상담도 가능하다. 또한 정비사업의 추진절차, 매몰비용 관련 현행제도, 법개정 동향 등 다양한 정보도 안내 받을 수 있다. 찾아가는 추정분담금 안내센터를 이용하려면 토지등소유자 본인이 신분증을 지참 하고 직접 센터에 방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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