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주영상위원회에서는 전주를 비롯한 전북도내에서 촬영된 영화들을 사진으로 담아 전주시청 등 6개소를 순회하면서 전시한다.
전시회는 시민과 전주를 찾는 관광객에게 영화촬영 도시 전주를 알리고 영화촬영유치로 지역에 미치는 경제효과를 알려 그동안 영화촬영유치에 도움을 준 시민과 기관·단체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했다.
10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전시는 전주시청로비(5일~16일)를 시작으로 전주역(26일~9월 2일), 전북도청(9월 3일~13일), 전북대학교 박물관(9월 30일~10월 4일), 전주대학교 학생회관(10월 7일~18일), 전라북도 교육청 전시실(10월 21일~31일) 등 6개 기관에 전주 및 전북권역에서 촬영된 영화 중 흥행에 성공한 영화·드라마 작품사진 30여점이 전시된다.
주요작품으로는 1,200만 관객을 돌파한 2012년「광해, 왕이된 남자」, 2013년 「7번방의 선물」, 700만 이상을 모은 2012년「늑대소년」등을 비롯하여「반창꼬」,「전설의 주먹」,「보고 싶다」등 총 28편의 영화 촬영장면을 사진을 통해서 다시보는 기회를 만들어 한편의 파노라마를 보듯이 감상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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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는 시민과 전주를 찾는 관광객에게 영화촬영 도시 전주를 알리고 영화촬영유치로 지역에 미치는 경제효과를 알려 그동안 영화촬영유치에 도움을 준 시민과 기관·단체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했다.
10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전시는 전주시청로비(5일~16일)를 시작으로 전주역(26일~9월 2일), 전북도청(9월 3일~13일), 전북대학교 박물관(9월 30일~10월 4일), 전주대학교 학생회관(10월 7일~18일), 전라북도 교육청 전시실(10월 21일~31일) 등 6개 기관에 전주 및 전북권역에서 촬영된 영화 중 흥행에 성공한 영화·드라마 작품사진 30여점이 전시된다.
주요작품으로는 1,200만 관객을 돌파한 2012년「광해, 왕이된 남자」, 2013년 「7번방의 선물」, 700만 이상을 모은 2012년「늑대소년」등을 비롯하여「반창꼬」,「전설의 주먹」,「보고 싶다」등 총 28편의 영화 촬영장면을 사진을 통해서 다시보는 기회를 만들어 한편의 파노라마를 보듯이 감상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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