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문학관은 관람객에게 전시해설 및 관람 편의 제공을 위해 2013년 12월까지 활동할 전시해설봉사자(도슨트)를 모집한다. 개관 이래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관람객에게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다시 찾고 싶은 문학관을 만들기 위함이 그 취지다.
대전문학을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 지속적인 봉사가 가능한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경력자나 관련 전공자를 우대 선발한다. 선발 절차는 1차 서류 심사, 2차 면접 심사로 나눠 실시한다.
선발된 도슨트는 대전문학과 서지학의 이해, 도슨트의 역할, 현장실습 등으로 구성된 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한 후 상설?기획전시실에서 전시 해설 및 안내, 전시실 관리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 근무 시간은 오전 9시~오후 1시, 오후 1시 30분~5시까지로 선택할 수 있다. 도슨트에게는 소정의 활동비(교통비, 식비)와 자원봉사활동 확인서를 제공한다.
대전문학관 홈페이지(www.dlc.or.kr)에서 지원양식을 다운받아 자기소개서와 함께 작성해 방문 제출하거나 이메일(dlc339@djfca.or.kr)로 지원하면 된다. 서류 제출은 16일까지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대전문학을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 지속적인 봉사가 가능한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경력자나 관련 전공자를 우대 선발한다. 선발 절차는 1차 서류 심사, 2차 면접 심사로 나눠 실시한다.
선발된 도슨트는 대전문학과 서지학의 이해, 도슨트의 역할, 현장실습 등으로 구성된 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한 후 상설?기획전시실에서 전시 해설 및 안내, 전시실 관리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 근무 시간은 오전 9시~오후 1시, 오후 1시 30분~5시까지로 선택할 수 있다. 도슨트에게는 소정의 활동비(교통비, 식비)와 자원봉사활동 확인서를 제공한다.
대전문학관 홈페이지(www.dlc.or.kr)에서 지원양식을 다운받아 자기소개서와 함께 작성해 방문 제출하거나 이메일(dlc339@djfca.or.kr)로 지원하면 된다. 서류 제출은 16일까지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