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미구가 5년 만에 어린이집을 새로 늘인다. 구는 행정 동별 어린이집 공급률 49.6% 이하 지역에 어린이집을 신규인가 할 예정이다. 따라서 올해 10~12월이면 최대 21개의 신규인가 어린이집이 들어서게 된다.
이를 위해 구는 그동안 보조금 횡령, 아동 학대 등 어린이집 부실 운영을 막고자, 선정을 위한 상담 대상 기관을 모집할 예정이다. 구는 역곡2동 등 9개 동에 민간어린이집 8곳, 가정어린이집 13곳 등 21곳의 신규인가를 위한 ‘어린이집 설치 전 상담대상자 모집 공고’를 구 홈페이지에 게재했다.
이에 따라 인가지역 9개 동(역곡2동, 중동, 중1동, 중2동, 중3동, 중4동, 상1동, 상2동, 상3동)의 어린이집 설치 전 상담 대상자는 8월 19일부터 23일까지 부천시 원미구 사회복지과에서 접수하면 된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이를 위해 구는 그동안 보조금 횡령, 아동 학대 등 어린이집 부실 운영을 막고자, 선정을 위한 상담 대상 기관을 모집할 예정이다. 구는 역곡2동 등 9개 동에 민간어린이집 8곳, 가정어린이집 13곳 등 21곳의 신규인가를 위한 ‘어린이집 설치 전 상담대상자 모집 공고’를 구 홈페이지에 게재했다.
이에 따라 인가지역 9개 동(역곡2동, 중동, 중1동, 중2동, 중3동, 중4동, 상1동, 상2동, 상3동)의 어린이집 설치 전 상담 대상자는 8월 19일부터 23일까지 부천시 원미구 사회복지과에서 접수하면 된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