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말 입법예고된‘대형유통기업과 중소기업 상생발전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안’이 관련 절차를 거쳐 8월 초 공포됨에 따라 대형 마트 영업규제가 9월 중 실시될 전망이다.
개정 조례의 주요 내용은 대규모 점포 의무휴업일을 매월 공휴일 중 2회로 정하고 정상영업일 영업제한 시간도 오전0시~ 10시까지 늘리는 것이다.
춘천시는 조례 개정에 따라 이해관계자가 참여하는 유통업상생발전위원회를 새로 구성하고 회의도 개최해야 돼 실제 실시는 9월 중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춘천시는 조만간 행정, 전통시장을 포함한 중소유통기업, 대규모 점포 대표, 소비자, 유통전문가, 납품업자 등 9명으로 구성되는 상생발전위원회를 구성할 예정이다.
이후 최종 의견 수렴을 위한 회의를 거쳐 조례가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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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 조례의 주요 내용은 대규모 점포 의무휴업일을 매월 공휴일 중 2회로 정하고 정상영업일 영업제한 시간도 오전0시~ 10시까지 늘리는 것이다.
춘천시는 조례 개정에 따라 이해관계자가 참여하는 유통업상생발전위원회를 새로 구성하고 회의도 개최해야 돼 실제 실시는 9월 중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춘천시는 조만간 행정, 전통시장을 포함한 중소유통기업, 대규모 점포 대표, 소비자, 유통전문가, 납품업자 등 9명으로 구성되는 상생발전위원회를 구성할 예정이다.
이후 최종 의견 수렴을 위한 회의를 거쳐 조례가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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