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박물관의 4차 수원권 문화유산 답사의 주제는 ‘농업연구의 도시’다. 정조시대 이래 선진적 영농의 중심지였던 수원의 농업연구를 배우기 위해 해우재→만석거→축만제(서호)→농업과학관→우장춘박사묘를 들러본다. 답사는 22일(토) 오전9시부터, 모집은 19일까지다. 초중고생 및 일반인 40명을 이메일(sano1598@korea.kr)로 선착순 접수받는다. 일반인은 1만원, 초중고생은 5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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