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인 웰빙 먹거리인 도토리묵을 직접 만들어보고 맛도 볼 수 있는 체험관이 유성구에 개관했다.
유성구에 따르면 유성구 관용로 46번(관평동 542-17번지)에 공사중이던 구즉묵 제조 체험관이 완공돼 지난 5일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구즉묵 제조 체험관은 대전시의 IC인근 특화단지 조성사업의 일환인 구즉 묵마을 복원 지원 사업 중 1단계 사업으로 추진됐다. 연면적 467㎡규모로 건립된 체험관은 구즉여울묵 영농조합법인이 운영한다.
아울러 구는 구즉묵마을 진입로 750m 구간 확장을 위해 공사 실시설계 용역중이며, 홍보판과 안내판도 마을 곳곳에 설치했다.
천미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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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에 따르면 유성구 관용로 46번(관평동 542-17번지)에 공사중이던 구즉묵 제조 체험관이 완공돼 지난 5일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구즉묵 제조 체험관은 대전시의 IC인근 특화단지 조성사업의 일환인 구즉 묵마을 복원 지원 사업 중 1단계 사업으로 추진됐다. 연면적 467㎡규모로 건립된 체험관은 구즉여울묵 영농조합법인이 운영한다.
아울러 구는 구즉묵마을 진입로 750m 구간 확장을 위해 공사 실시설계 용역중이며, 홍보판과 안내판도 마을 곳곳에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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