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났다! ‘광교역 대우푸르지오시티’ 상가분양

지역내일 2013-04-26

친환경 에코시티 광교신도시가 명품도시 위용을 드러내고 있다.
일터 삶터 쉼터를 통합한 직주통합 도시로 변모하고 있는 것이다.
일산호수공원의 3배 규모의 광교호수공원이 완공되면서 광교 및 상현 성복 신봉동 3만여 세대 아파트 입주민의  나들이 발길도 부쩍 늘어났다.
대우건설이 신분당선 연장선 광교역(가칭)에 ‘광교역 푸르지오시티’ 단지내 상가를 분양한다. 오피스텔은 462실 이다.
평당 분양가는 700~3000만 원대다. 임대가는 평당 300~1500만 원대다.
분양면적은 10~21평대다. 분양상가는 총 90개다.
권장업종은 베이커리, 카페, 테이크아웃, 패션플래그샵, 편의점, 약국, 부동산,
패밀리레스토랑, 한식, 중식, 일식, 기타 음식점, 와인바, 미용실, 치과, 안과, 피부과, 내과 등 이다. 
“수원과 용인에 걸쳐있는 광교는 도청 이전과, 컨벤션센터, 법조타운과 함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과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등 산학연 첨단R&D단지로 탈바꿈 중이다.” “광교테크노벨리와 CJ통합연구소, 삼성R5연구소가 2013년 완공을 앞두고 있다. 세계적인 하드디스크드라이브 제조업체인 ‘씨게이트 코리아’와 ‘씨게이트디자인센터’가 이미 준공을 마쳤다.”
“삼성전자도 1만 명이 추가 근무하는 글로벌R&D센터를 신축한다. 광교에 들어서는 비즈니스파크는 산업거점도시의 명성을 더해주고 있다.”  “약 13만9천여 명의 상주인원이 근무하면 자족형 명품도시로 입지조건을 완벽히 갖추게 된다고” 분양관계자는 설명했다.
분양문의 031-265-7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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