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가 제59회 경기도체육대회에서 종합 3위를 차지했다.
지난 5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경기도 연천군에서 치러진 경기도체육대회에서 전 종목(정식종목 20, 시범종목 2)에 334명의 선수단(선수 276, 임원 58)이 참가, 종합점수 2만1452점으로 수원시와 고양시에 이어 종합 3위를 달성했다.
안산시는 탁구(2위), 배구(2위), 궁도(2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또한 씨름(3위), 복싱(3위), 육상, 역도, 태권도, 유도 등에서도 고른 활약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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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경기도 연천군에서 치러진 경기도체육대회에서 전 종목(정식종목 20, 시범종목 2)에 334명의 선수단(선수 276, 임원 58)이 참가, 종합점수 2만1452점으로 수원시와 고양시에 이어 종합 3위를 달성했다.
안산시는 탁구(2위), 배구(2위), 궁도(2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또한 씨름(3위), 복싱(3위), 육상, 역도, 태권도, 유도 등에서도 고른 활약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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