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립미술관은 6월 9일까지 ‘NEW & NOW-서울시립미술관 2012 신소장작품’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전국 시·도립미술관 네트워크」확충과 상호교류 확대를 통한 미술관 활동 강화의 일환으로 기획되었다.
전국 시·도립미술관 네트워크 참가 미술관은 우리미술관을 비롯하여 서울시립미술관, 부산시립미술관, 광주시립미술관, 대전시립미술관, 대구미술관, 제주도립미술관, 포항시립미술관, 경남도립미술관, 클레이아크 김해미술관 등 10개 기관이다.
이번 전시는 서울시립미술관이 2012년도에 수집한 총 198점 가운데 33점의 조각 및 설치, 영상작품으로 구성한 기획전을 전북도립미술관에서 선보이게 되었다.
총 24명의 작가의 작품으로 구성한 이번 전시에는 국내외에서 왕성하게 활동하는 현장 작가들의 작품으로 미술의 동시대성을 강조한 작품이 주를 이루었다.
문의 : 063-290-6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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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는 「전국 시·도립미술관 네트워크」확충과 상호교류 확대를 통한 미술관 활동 강화의 일환으로 기획되었다.
전국 시·도립미술관 네트워크 참가 미술관은 우리미술관을 비롯하여 서울시립미술관, 부산시립미술관, 광주시립미술관, 대전시립미술관, 대구미술관, 제주도립미술관, 포항시립미술관, 경남도립미술관, 클레이아크 김해미술관 등 10개 기관이다.
이번 전시는 서울시립미술관이 2012년도에 수집한 총 198점 가운데 33점의 조각 및 설치, 영상작품으로 구성한 기획전을 전북도립미술관에서 선보이게 되었다.
총 24명의 작가의 작품으로 구성한 이번 전시에는 국내외에서 왕성하게 활동하는 현장 작가들의 작품으로 미술의 동시대성을 강조한 작품이 주를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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