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신갤러리는 서신갤러리를 대표하는 기획전 ‘자화상전’를 28일(화)까지 서신갤러리 전시장에서 개최한다.
자화상전은 중견작가와 신인작가, 미술학도들 모두에게 작품발표와 더불어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는 전시회이다. 서신갤러리는 이들의 작품을 함께 전시해 세대 간 교류를 꾀하고, 서로가 영향을 주고받도록 유도하고 있다. 이는 작가들의 창작 욕구를 고취시켜 미술계의 활성화를 가져오는 한편, 작가들이 협력자와 조력자로 서로 역할하게 해 결과적으로 지역미술의 수준을 끌어 올리는 순기능을 한다.
바쁘게 살아가야만 하는 현대인들, 그 속에서 스스로의 삶을 반추해보기란 쉽지 않다. 서신갤러리는 이번 ‘자화상전’을 통해 지역민들의 빡빡한 일상의 악보 속으로 들어가, 한 박자 쉬어갈 수 있는 ‘쉼표’가 되고자 한다.
2013년 ‘자화상전’에는 작가 20여명, 그리고 군산대 예원예대 전북대까지 3개 대학의 미술 관련학과 대학생 및 대학원생 110여명이 참여하여 총 130여점의 작품을 전시한다.
문의 : 063-271-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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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화상전은 중견작가와 신인작가, 미술학도들 모두에게 작품발표와 더불어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는 전시회이다. 서신갤러리는 이들의 작품을 함께 전시해 세대 간 교류를 꾀하고, 서로가 영향을 주고받도록 유도하고 있다. 이는 작가들의 창작 욕구를 고취시켜 미술계의 활성화를 가져오는 한편, 작가들이 협력자와 조력자로 서로 역할하게 해 결과적으로 지역미술의 수준을 끌어 올리는 순기능을 한다.
바쁘게 살아가야만 하는 현대인들, 그 속에서 스스로의 삶을 반추해보기란 쉽지 않다. 서신갤러리는 이번 ‘자화상전’을 통해 지역민들의 빡빡한 일상의 악보 속으로 들어가, 한 박자 쉬어갈 수 있는 ‘쉼표’가 되고자 한다.
2013년 ‘자화상전’에는 작가 20여명, 그리고 군산대 예원예대 전북대까지 3개 대학의 미술 관련학과 대학생 및 대학원생 110여명이 참여하여 총 130여점의 작품을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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