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는 KDB대우증권이 도내 청소년들의 직업 멘토링과 복지 향상을 위해 청소년종합지원센터와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충청북도 청소년종합지원센터는 ‘더불어 사는 밝은 사회’라는 슬로건으로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는 KDB대우증권과 지난 15일 오후 대우증권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KDB대우증권은 충북도내 청소년들에게 직업 멘토링 역할 및 다양한 복지 지원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할 계획이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