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흥덕보건소는 5월 15일부터 11월까지 매주 수요일 사창시장과 복대가경시장을 방문해 전통시장 건강지킴이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간호사, 운동처방사, 치과위생사, 금연상담사가 한 팀을 구성해 생업종사로 건강관리에 소홀하기 쉬운 전통시장 유통상인을 대상으로 만성질환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등록 관리함으로써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등의 성인병 이환률을 감소시키는데 목적이 있다.
흥덕보건소 건강증진담당은 “만성질환은 특별히 자각증상이 없기 때문에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진단을 받았더라도 꾸준한 생활요법으로 관리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밝혔다.
문의전화 200-4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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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서비스는 간호사, 운동처방사, 치과위생사, 금연상담사가 한 팀을 구성해 생업종사로 건강관리에 소홀하기 쉬운 전통시장 유통상인을 대상으로 만성질환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등록 관리함으로써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등의 성인병 이환률을 감소시키는데 목적이 있다.
흥덕보건소 건강증진담당은 “만성질환은 특별히 자각증상이 없기 때문에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진단을 받았더라도 꾸준한 생활요법으로 관리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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