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한사랑병원이 개원 2주년을 기념해 지난 5월 1일 워크샵 및 의료기관 인증선포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이천환 대표원장을 비롯해 100여명의 임직원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이천환 대표원장은 “지난 2년 동안 직원들의 헌신적이 노력 덕분에 병원이 비약적으로 발전했다”며 “외과진료는 대학병원이 아닌 곳에서 진료 및 수술 받기가 쉽지 않은 게 현실이다. 한사랑병원이 외과 중점 진료·수술 병원으로 사명을 갖고 진료에 임했으면 좋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병원발전에 기여한 직원 1명에게 ‘모범직원상’이 수여됐으며, 의료기관인증을 위한 선포식도 함께 진행됐다.
한편, 안산 한사랑병원은 외과 중점 진료 병원으로 개원 2년만에 단일공복강경 수술 1000례를 돌파하는 등 지역의료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춘우 리포터 photo@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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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서 이천환 대표원장은 “지난 2년 동안 직원들의 헌신적이 노력 덕분에 병원이 비약적으로 발전했다”며 “외과진료는 대학병원이 아닌 곳에서 진료 및 수술 받기가 쉽지 않은 게 현실이다. 한사랑병원이 외과 중점 진료·수술 병원으로 사명을 갖고 진료에 임했으면 좋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병원발전에 기여한 직원 1명에게 ‘모범직원상’이 수여됐으며, 의료기관인증을 위한 선포식도 함께 진행됐다.
한편, 안산 한사랑병원은 외과 중점 진료 병원으로 개원 2년만에 단일공복강경 수술 1000례를 돌파하는 등 지역의료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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