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가 주민들의 문화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5월부터 7월까지 운영하는 ‘행복한 문화학교’ 참가자를 3일부터 모집한다. 행복한 문화학교는 주제별 강좌를 통해 주민들의 감성 향상과 여가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했다.
유성구 주민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5월 22일부터 7월 18일까지 유성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문화학교에는 음악 미술 문학 분야 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해 △세계 최고의 음악회 △내가 그린 동화, 내가 쓴 동화 △문학 깊이 읽기 & 원작자 초청 강좌를 펼친다.
강의를 통해 주민들은 오페라·오케스트라 공연 감상, 일러스트, 동화그리기, 소설·수필 원작자 초청 강좌 등을 받으며 예술 분야의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다.
강좌별 8개 강의로 구성되며 강의는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음악, 미술, 문학 순으로 각각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된다.
구는 오는 3일부터 유성도서관 홈페이지(library.yuseong.go.kr)를 통해 선착순 강좌별 80명, 총 240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심소명 평생학습원장은 “다양한 문화적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이번 강의에 많은 분들이 참여하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전화 601-6532
천미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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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주민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5월 22일부터 7월 18일까지 유성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문화학교에는 음악 미술 문학 분야 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해 △세계 최고의 음악회 △내가 그린 동화, 내가 쓴 동화 △문학 깊이 읽기 & 원작자 초청 강좌를 펼친다.
강의를 통해 주민들은 오페라·오케스트라 공연 감상, 일러스트, 동화그리기, 소설·수필 원작자 초청 강좌 등을 받으며 예술 분야의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다.
강좌별 8개 강의로 구성되며 강의는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음악, 미술, 문학 순으로 각각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된다.
구는 오는 3일부터 유성도서관 홈페이지(library.yuseong.go.kr)를 통해 선착순 강좌별 80명, 총 240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심소명 평생학습원장은 “다양한 문화적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이번 강의에 많은 분들이 참여하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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