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자연환경연수원이 '자연실은 수레바퀴' 환경교육을 실시한다. 도내 14개 시 군 학교 및 다문화 가정, 군부대 및 사회단체를 방문해 환경교육과 체험활동을 벌이는 프로그램이다.
학사일정과 교통여건이 불편한 도내 유치원과 초중고등학생, 지역단체와 여러기관 등 생활현장에서 강의와 체험을 통해 환경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학교 및 지역의 실생활 주변 환경의 관찰과 학습을 실시하는 방법이다.
교육대상은 교육여건이 상대적의로 열약한 초,중,고등학교 45개교 등 약 70여개의 단체의 신청을 받아 연중으로 진행된다. 주요세부프로그램으로는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환경오염 문제의 심각성과 환경, 기후변화 관련 강의와 체험 (지구환경/ 기후변화 강의, 환경오염/친환경생활 강의, 숲 체험, 안전한 먹을거리 강의 및 체험, 만들기 체험)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전라북도자연환경연수원(원장 김미경)은 날로 심각해지는 지구환경의 변화와 생태계 파괴, 환경문제의 심각성등을 깊이 인식하고 지속가능한 사회에 필요한 가치 행동 삶의 방식 등을 배우는 것에서 부터 환경문제 해결능력을 기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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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사일정과 교통여건이 불편한 도내 유치원과 초중고등학생, 지역단체와 여러기관 등 생활현장에서 강의와 체험을 통해 환경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학교 및 지역의 실생활 주변 환경의 관찰과 학습을 실시하는 방법이다.
교육대상은 교육여건이 상대적의로 열약한 초,중,고등학교 45개교 등 약 70여개의 단체의 신청을 받아 연중으로 진행된다. 주요세부프로그램으로는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환경오염 문제의 심각성과 환경, 기후변화 관련 강의와 체험 (지구환경/ 기후변화 강의, 환경오염/친환경생활 강의, 숲 체험, 안전한 먹을거리 강의 및 체험, 만들기 체험)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전라북도자연환경연수원(원장 김미경)은 날로 심각해지는 지구환경의 변화와 생태계 파괴, 환경문제의 심각성등을 깊이 인식하고 지속가능한 사회에 필요한 가치 행동 삶의 방식 등을 배우는 것에서 부터 환경문제 해결능력을 기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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