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사회적기업협의회(회장 황의덕)가 온양온천역에서 열리는 5일장(4·9일자)을 활용해 월 2회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제품을 판매, 착한기업 이미지 홍보에 나섰다.
지난 19일 5일장에서 나눔가게(헌옷 리폼) 풍성한영농종합법인(유기농 농산물) 새순꿈터(버섯 계란) 일냄(침구류)은 시민들에게 사회적기업 제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다. 또 예비사회적기업인 자전거타는세상(대표 이한우)에서 예사랑 지역아동센터에 자전거를 기증하고 떡 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현재 아산시는 11개의 (예비)사회적기업과 4개의 마을기업 그리고 5개의 협동조합이 운영 중이며 사회적경제의 저변을 확대하고 있다.
노준희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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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5일장에서 나눔가게(헌옷 리폼) 풍성한영농종합법인(유기농 농산물) 새순꿈터(버섯 계란) 일냄(침구류)은 시민들에게 사회적기업 제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다. 또 예비사회적기업인 자전거타는세상(대표 이한우)에서 예사랑 지역아동센터에 자전거를 기증하고 떡 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현재 아산시는 11개의 (예비)사회적기업과 4개의 마을기업 그리고 5개의 협동조합이 운영 중이며 사회적경제의 저변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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