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교육 청주지소 현장 인터뷰

“노력여하 따라 고소득 올릴 수 있어요”

지역내일 2013-04-21



박근희 교사
대학졸업 후 학원 등 많은 교육계통에서 아이들을 지도해 왔다. 다양한 곳에서 아이들을 가르쳐 보았지만 장원한자만큼 도전적으로 일할 수 있는 직장은 없었다. 교사들이 평균 120여명의 학생들을 관리하지만 자기 노력여하에 따라 더 많이 할 수도 있다. 물론 그만큼 소득도 올릴 수 있다. 




 “돈도 벌고 자기계발도 하고 일석이조”
권차남 팀장
장원한자의 가장 큰 매력은 높은 수입과 자기계발이라고 할 수 있다. 한자급수는 물론 독서지도, 중국어, 일본어까지 공부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공부를 하면서 아이들을 교육시키기 때문에 내 자신 스스로 지치지 않는다. 또한 여건이 된다면 오전 시간을 활용해 또 다른 여가생활을 할 수 있다. 




“내 아이 교육에도 일등공신”
안태희 교사
한자공부는 아이들의 어휘력과 이해력, 집중력을 향상시켜 준다. 특히 모든 과목의 기초가 되는 국어를 위해서 한자교육은 필수적이다. 실제로 현재 중3인 아들은 초등 4학년 때부터 한자를 꾸준히 공부해 왔다. 한자공부를 한 덕에 다른 과목 성적도 우수하다. 내 아이의 교육을 생각한다면 많은 주부들에게 장원교육에서 일할 것을 권해주고 싶다. 


최현주 리포터 chjkbc@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닫기
(주)내일엘엠씨(이하 '회사'라 함)은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고 있으며, 지역내일 미디어 사이트와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에 대한 귀하의 동의를 받고자 합니다. 내용을 자세히 읽으신 후 동의 여부를 결정하여 주십시오. [관련법령 개인정보보호법 제15조, 제17조, 제22조, 제23조, 제24조] 회사는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중요시하며,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개인정보처리방침을 통하여 회사가 이용자로부터 제공받은 개인정보를 어떠한 용도와 방식으로 이용하고 있으며,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어떠한 조치를 취하고 있는지 알려드립니다.


1) 수집 방법
지역내일 미디어 기사제보

2)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이용 목적
기사 제보 확인 및 운영

3) 수집 항목
필수 : 이름, 이메일 / 제보내용
선택 : 휴대폰
※인터넷 서비스 이용과정에서 아래 개인정보 항목이 자동으로 생성되어 수집될 수 있습니다. (IP 주소, 쿠키, MAC 주소, 서비스 이용 기록, 방문 기록, 불량 이용 기록 등)

4) 보유 및 이용기간
① 회사는 정보주체에게 동의 받은 개인정보 보유기간이 경과하거나 개인정보의 처리 목적이 달성된 경우 지체 없이 개인정보를 복구·재생 할 수 없도록 파기합니다. 다만, 다른 법률에 따라 개인정보를 보존하여야 하는 경우에는 해당 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존합니다.
② 처리목적에 따른 개인정보의 보유기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 문의 등록일로부터 3개월

※ 관계 법령
이용자의 인터넷 로그 등 로그 기록 / 이용자의 접속자 추적 자료 : 3개월 (통신비밀보호법)

5) 수집 거부의 권리
귀하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하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다만, 수집 거부 시 문의하기 기능이 제한됩니다.
이름*
휴대폰
이메일*
제목*
내용*